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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신광호 극본, 고찬수 정흠문 연출)에서는 2H엔터테인먼트 연습생 보화가 술을 마시고 작곡했던 노래를 잊어버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참 작곡에 열중했던 보화는 술에서 깨어났는데 잠시 지난밤 자신이 작곡에 열중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때 선녀 왕모(심혜진)이 나타나 '말해줄까말까'를 흥얼거리며 "네 노래야"라고 말하자 보화는 당황했다.
마태희(윤지민) 역시 보화를 보자마자 "어제 그 노래 좋더라. 테스트로 녹음해보게 악보 가져와요. 손 좀 보면 되겠더라고요"라고 말해 보화의 마음을 급하게 만들었다.
보화는 자기가 모르는 자기 곡을 알아내기 위해 노래를 흥얼거리던 사람을 다 찾아다니기 시작했고 많은 사람들이 보화가 작곡한 노래라고 말을 해주며 조금씩 단서를 줬지만, 보화는 제대로 노래를 알 수 없게 되자 녹음기를 틀어놓고 결국 또 다시 술을 마셨다.
하지만 녹음기에 담긴 내용은 보화의 과거지사. 술을 마신 보화는 "결혼하고 싶어"라면서 절규하는 자신의 목소리를 동생 금모래(최정원)와 함께 듣고는 그만 고개를 푹 숙여버렸다.
사진=KBS 2TV '선녀가 필요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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