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품> 이종혁, 김정난 위한 달콤하고 로맨틱한 ‘러브송’ 예고

김영주 기자
이미지
‘신사의 품격’ 이종혁이 부인 김정난을 위해 품격 있는 ‘사랑의 세레나데’를 선보인다.
 
이종혁은 SBS특별기획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제작 화앤담픽처스, CJ E&M)에서 낙천적이고 잘 노는 ‘천상 한량’ 이정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천방지축 바람둥이 남편인 이종혁은 남편 바람기를 잡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 애처로운 부인 박민숙을 피해 사건사고를 저지르며 시청자들에게 ‘깨알 재미’를 안겨주고 있다.
 
오는 23일 방송될 ‘신사의 품격’ 9회 분에서 이종혁은 직접 기타를 연주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등 김정난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펼쳐낸다. 그야말로 로맨틱한 '록 송'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것.
 
무엇보다 이종혁은 지금까지 부인 김정난 몰래 결혼반지를 빼놓은 채 다른 여자들을 만나는 등 각종 사고를 치며 김정난과 티격태격 해왔던 상황. 하지만 부인 김정난의 진심어린 마음을 느끼게 된 이종혁이 지금껏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감동 이벤트를 벌이게 된다. 달달하고 로맨틱한 ‘세레나데’를 통해 이종혁이 부인 앞에 당당한 ‘로맨틱 가이’로 등극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종혁이 ‘러브 세레나데’를 부르는 장면은 지난 12일 경기도 일산에서 진행됐다. 이종혁은 ‘세레나데’ 촬영을 위해 본인이 소장하고 있는 기타를 준비하는 것은 물론이고,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기타연습을 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며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촬영이 시작되면서 펼쳐진 이종혁의 노래 선율에 촬영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 뮤지컬 배우였던 이종혁의 탁월한 노래 솜씨와 부드러운 기타 연주가 촬영장을 뒤흔들며 마치 공연장에 있는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귀띔이다.

특히 이종혁은 더욱 완벽한 기타 연주를 위해 극 중 콜린 역으로 등장하는 ‘씨엔블루’ 기타리스트 이종현에게 ‘SOS’를 요청, 이종현으로부터 1대1 교습을 받는 열정을 발휘했다. 이종현은 기타 코드 하나하나를 손가락으로 짚어주는가 하면, 직접 기타 연주를 시범으로 보여주는 등 열성적인 교습을 펼쳤고, 이로 인해 이종혁은 더욱 품격 있는 기타 연주를 완성시킬 수 있었다는 전언이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는 “이종혁은 ‘신사의 품격’을 통해 천진난만하면서 철부지 같은 이정록 역을 탁월한 연기로 그려내고 있다”며 “이종혁이 등장하면 시청자들이 웃음부터 나온다고 할 만큼 코믹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앞으로도 김정난과 함께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끊이지 않을 이종혁의 연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8회분 엔딩장면에서는 김하늘의 짝사랑을 알게 된 김수로가 장동건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가운데 김하늘이 등장, ‘삼자대면’ 하게 되는 모습이 담겨졌다.김하늘에 대한 불꽃 짝사랑을 보여주는 장동건, 짝사랑남 김수로에 대한 마음을 접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김하늘, 김하늘이 자신을 짝사랑했다는 사실에 당황한 김수로, 이 세 사람이 맞닥뜨릴 삼자대면의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화앤담픽처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