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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더욱 자기만의 확고한 색깔을 가지고, 여러 방면에서 이슈를 만들어 가고 있다. 패셔니스타적인 면모와 세련된 애티튜드로 얼마 전,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의 아시아 최초 모델이 된 그녀는 더욱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가 가는 곳마다 이슈가 되는 그녀의 패션 스타일링을 보면, 왠지 조금 수수해진 것 같지만, 예전보다 더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해진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이효리 스타일링 비결은 바로 ‘레이어링’.
조금 쌀쌀한 날씨에는 레이어드 룩이나 스카프, 모자 등으로 스타일을 만들 수 있지만, 이제 곧 장마가 시작되는 여름에는 그런 레이어링은 상상만 해도 더워진다. 옷이 단조로워지는 대신 포인트를 주는 곳은 바로 주얼리.
이효리의 스타일에도 달라진 점이 있다면, 바로 주얼리 레이어링으로 스타일의 변화를 준다는 점이다. 그녀는 언제나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는 작은 펜던트를 항상 착용하며 의상에 따라 레이어링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깔끔한 화이트 티셔츠에는 같은 디자인의 펜던트를 2~3개씩 착용하고, 시크함을 살리기 위해 같은 느낌의 반지를 여러 개 레이어링해서 스타일을 연출한다. 사랑스러운 룩을 위해서는 비비드한 컬러의 의상을 선택하고, 마찬가지로 주얼리는 레이어링하여 연출한다. 얼굴을 환하게 만들어주는 작은 크기의 반짝이는 펜던트에 팔을 들 때마다 찰랑거리는 얇은 뱅글을 여러 개 착용하여 얇은 팔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또한, 성숙하게 드레스업한 경우에는 깔끔하고 모던한 주얼리를 착용함으로서 여성스러운 룩에 주로 매치하는 로맨틱한 주얼리의 식상함을 세련되게 탈피하고 있다. 이러한 룩에서도 레이어링은 필수이다. 미니멀한 펜던트에 모던한 시계나 체인 브레이슬릿, 혹은 참 장식의 브레이슬릿을 레이어링 하여 착용한다면, 세련된 레이디 룩을 만들 수 있다.
볼드한 뱅글을 착용한다면, 레이어링 하는 아이템들은 심플할수록 볼드함이 더 극대화되고, 멋스럽다. 한 가지 색상으로 레이어링을 할 때에는 다른 느낌의 제품들을 사용하여 단조로움을 피하고, 같은 소재의 제품들을 레이어링 할 때에는 컬러에 변화를 주는 것이 레이어링 스타일링의 팁이라고 스와로브스키 홍보팀 박지혜 대리는 전한다.
올 여름, 화려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효리스타일의 주얼리 레이어링에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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