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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의 홈페이지(http://tv.sbs.co.kr/sinsa)의 코너 ‘고품격 베스트컷’에서는 주인공들인 장동건과 김수로, 그리고 김민종과 이종혁이 리얼 연애프로그램인 ‘짝’과 만났다.
여기에서 장동건이 열연중인 김도진의 경우 ‘남자 1호는 모태독신입니다’로, 그리고 김수로가 연기하는 임태산은 ‘남자 2호는 언제타 파이팅이 넘칩니다’라고 소개되었다. 또한, 김민종이 연기중인 최윤은 ‘언제나 눈이 촉촉한 남자 3호’로, 이종혁이 맡은 이정록은 ‘마성의 산타녀를 좋아하는 남자 4호’로 소개되는 등 각각 의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며 폭소를 자아내고 있는 것.
알고보니 이는 ‘아빠 찾기는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라는 제목으로, 극중 아버지를 찾기 위해 한국으로 온 콜린(이종현 분)이 자신의 성격과 4인방을 비교분석하면서 친아버지 찾기에 나선 걸로 묘사되었다.
한편, 지난 6월 2일 방송분에서 도진(장동건 분)이 이수(김하늘 분)의 맞선자리에서 자신을 ‘남자 1호’로, 그리고 맞선남을 ‘남자 2호’로 소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는데, 이 때문에 이번 패러디는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제로 네티즌들은 이를 다른 커뮤니티로도 옮기는 가 하면 “신품 4인방 실제로 ‘짝’에 출연했는 줄 알고 빵터졌다. 그랬다면 여자 출연자들 대박”, “‘짝’과 정말 똑같다. 그냥 사진만 봤으면 그대로 믿었을 것”, “김은숙 작가도 센스있지만, 이거 만든 사람도 대단하다”며 호응을 보내고 있다.
제작진은 “제작진도 이 패러디를 보고나서 정말 깜짝 놀랐다”며 “이처럼 드라마인기가 높아질수록 다양한 패러디들이 속속등장하는데, 이를 만들어주신 모든 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신사의 품격’은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동시간대 드라마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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