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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이후 3년만의 복귀작 <나는 왕이로소이다>에서 그가 맡은 역할은 소심하고 유약한 세자 충녕, 그리고 우연한 사고로 충녕이 되어버린 노비 덕칠의 1인 2역이다. 주지훈은 말투와 행동, 신분, 성격까지 정반대인 두 캐릭터를 동시에 능청스럽게 연기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그의 1인 2역 연기에 대해 장규성 감독은 “엄밀히 말하자면 1인 4역이라고 할 수 있어 연기하기에 굉장히 어려운 부분인데 잘 해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주지훈은 1인 2역에 도전하며 보통 영화 2편에 달하는 분량을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소화해야 했다. 그러던 중 발이 찢어지고 위통으로 응급실 신세까지 졌지만 이내 촬영장으로 복귀, 언제 그랬냐는 듯 맞고, 달리며 투혼을 발휘했다.
부상까지 잊은 채 누구보다 성실하게 촬영에 임하는 그의 모습에 장규성 감독과 스탭, 선후배 연기자들 역시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연약하지만 인간적인 세자 충녕과 본능에 충실하지만 의리 넘치는 노비 덕칠로 파격변신한 주지훈, 1인 2역과 코믹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질 것이다.
대한민국이 인정하는 실력파 코미디왕 장규성 감독과 주지훈을 비롯해 백윤식, 김수로, 임원희, 변희봉, 박영규, 이하늬 등 만만치 않은 내공의 충무로 코미디 배우들이 함께 한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하늘과 땅 차이의 신분, 정반대의 성격을 지닌 두 인물을 완벽히 소화하며 3년만에 돌아오는 주지훈의 연기 변신에 여름 극장가가 들썩일 것이다.
1인 2역 도전으로 주지훈의 연기 내공이 빛을 발할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그와 함께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의 총출동 해 보는 재미 쏠쏠한 오락영화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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