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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개봉 이후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후궁: 제왕의 첩>이 개봉 3주차로 접어든 평일에도 6만 명 이상을 꾸준한 사랑을 얻으며 20일(수) 누적 관객 190만 명을 넘어섰다.
이와 같은 속도라면 17일 만인 22일(금) 200만 명 관객 돌파가 확실하다. 이는 410만 명을 동원한 <건축학개론>과 동일한 속도이다.
이와 같이 대한민국 극장가를 사로잡은 흥행 돌풍을 기념해 공개한 특별 포스터를 공개했다. 절대 왕권의 상징인 일월오악도를 형상화한 그림을 배경으로 커다란 금색 용이 수놓아진 한복 피마를 입고 역시 금장식이 화려한 어좌에 앉은 조여정의 당당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탐하라, 얻으리라’는 문구가 욕망으로 점철된 영화의 내적인 의미를 돋보이게 만든다.
또한 이전에 공개되었던 이미지들과는 사뭇 차별화된 분위기가 색다른 매력을 전한다. 특히 이번 특별 포스터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공세에 맞서 연일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지킨 한국영화로서의 자부심마저 내비치고 있다.
<후궁: 제왕의 첩>은 드라마와 이를 엮은 섬세한 연출력, 개성이 살아 있는 캐릭터들의 조화가 흡인력 높은 전개 속에 관객들을 압도하며 흥행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더불어 격렬한 에너지가 충돌하는 광기의 정사가 시대를 넘나들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격정적인 정사 장면이 전하는 에로티시즘이 논란과 화제 속에 궁금증을 더하며 화제를 거듭하고 있다. 특히 촘촘하고 치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장면들이 내포한 의미와 상징을 재확인하기 위한 재관람 열풍과 권력과 정치에 대한 의식이 웰메이드 사극으로 평가 받으며 온라인 상의 관객 평점 역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상영일이 거듭하면서 관객들의 호평과 입소문 덕분에 여성 관객과 주부, 중장년 관객층의 열렬한 성원과 남성 관객층까지 가세해 연일 흥행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더불어 금주에는 시험 기간이 끝난 대학생 관객층까지 합세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을 ‘후궁’ 신드롬에 빠뜨린 <후궁: 제왕의 첩>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식지 않는 재관람 열풍으로 파죽지세 흥행몰이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개봉 3주차인 금주에도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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