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세계적 엔터그룹 AEG, CJ E&M M-Live 공동 제작

동경화 기자
이미지
미국의 거대 엔터테인먼트 그룹 AEG가 CJ E&M 글로벌 콘서트 브랜드 M-Live에 공동 제작사로 나섰다.

CJ E&M 음악사업부문은 오는 3월 9일 진행될 M-Live LA(FTISLAND CNBLUE 출연) 공연에 AEG가 공동 제작에 참여함으로써 국내 최초 글로벌 기획사와의 합작을 성사시켰다고 전했다. AEG는 미국을 중심으로 유럽, 중국까지 거점을 둔 미국 최상위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다. 100 여 개에 달하는 공연장 확보는 물론 55여 스포츠팀 운영, 미국 최대 록 페스티벌 코첼라, 본조비, 저스틴 팀버레이크, 어셔 등 연간 6200개의 프로젝트 기획, 온라인 티케팅 시스템망까지 개설하며 스포츠&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사업에서 탄탄한 인프라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M-Live LA 공연에서 AEG는 자신들이 보유한 노키아 극장을 제공하는 동시에 올 초부터 미국 외 전세계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 프로모션 전반을 담당해 왔다. 이런 지원과 함께 현재 FTISLAND와 CNBLUE가 합동 공연을 펼칠 M-Live LA 공연은 미국 현지 팬들 중심의 티켓 세일즈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또한 非 아시아 지역 최초로 스폰서 지원 없이 오로지 티켓 세일즈만으로 수익화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CJ E&M M-Live 측은 “많은 국내 기획사들이 현지 정보 부족 및 신뢰할 파트너 부재를 어려움으로 토로해 왔다.

국내 최초로 해외 거대 그룹과의 협업을 성사시킴으로써 향후 K-POP에 대한 세계의 눈도 달라질 뿐 아니라 공연 퀄리티 제고에도 큰 탄력을 받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다각도의 전략적 제휴 관계를 협의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CJ E&M과 AEG가 함께 제작하는 는 오는 3월 9일 미국 LA 노키아 극장에서 5000명의 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