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정재-최민식-황정민 주연 <신세계> 6월 16일 크랭크인

김영주 기자
이미지
대한민국 최고의 남자배우들 이정재-최민식-황정민이 만나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세계>가 (제작: ㈜사나이픽처스 | 공동제작: 페퍼민트앤컴퍼니 | 제공/배급: NEW | 각본/감독: 박훈정)가 6월 16일 대전시청에서 크랭크인했다.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로 명불허전, 스크린에 등장하는 그 순간 대체불가능의 존재감으로 압도하는 배우임을 다시 입증한 최민식과 영화부터 뮤지컬까지 매체불문, 멜로, 스릴러, 코미디 등 장르불문하고 사랑 받아온 황정민, <하녀>와 <도둑들>로 명실상부 충무로 캐스팅 1순위인 핫한 배우 이정재. 서로 다른 강렬한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세 배우를 한 영화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영화 팬들의 기대를 자극했던 영화 <신세계>가 6월 16일 드디어 그 첫 발을 뗐다. 먼저, 이정재는 국내 최대 범죄조직에 잠입한 형사 ‘자성’ 역을 맡았다. 이정재를 잠입시켜 조직의 목을 조이는 형사 ‘강과장’은 최민식이 열연한다. 황정민은 ‘자성’이 형사임을 모른 채 그를 형제처럼 아끼는 조직의 2인자 ‘정청’을 연기해 영화 속 의리와 배신, 음모가 교차하는 느와르 액션의 ‘신세계’를 펼쳐 보일 것이다.

최민식은 ‘첫 촬영부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것 같다. 첫 스타트가 감이 좋다. 잘 될 것 같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황정민은 ‘너무 좋은 시나리오, 훌륭한 배우, 스탭들과 함께 기분 좋은 시작을 한 것 같다’고 밝혔고, 이정재 역시 ‘꼭 함께 작품을 하고 싶었던 선배님들과 이렇게 좋은 작품으로 만나서 긴장도 되지만, 설레고 기대된다. 열심히 촬영할 테니 기대해달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첫 촬영임에도 남다른 포스를 뿜어내는 이정재-최민식-황정민의 스틸은 강한 존재감의 세 배우가 또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과 만날지 변신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6월 16일 크랭크인, 2012년 여름 동안 뜨거운 촬영을 이어갈 <신세계>는 이정재-최민식-황정민을 한번에 만나는 보기 드문 스크린 체험으로, 강렬한 캐릭터, 남다른 스타일과 스토리가 어우러진 한국 느와르 액션의 신세계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