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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시즌2’ 바누아투 편 24일 방송분에선 무인도를 빠져나온 김병만 족이 말말부족을 찾아 정글 대장정에 나섰다.
김병만 족 앞에 나타난 첫 번째 난관은 수심 10m 이상의 깊은 블루홀 호수였다. 이에 족장 김병만은 넝쿨로프를 가지고 호수 건너편까지 헤엄쳐서 나무에 연결시켰다. 그리고 멤버들을 다 이동시키는 동안 끊어진 넝쿨을 연결시켜가며 6회 이상 호수를 왕복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멤버들을 무사히 이동시킨 김병만은 블루홀의 맑은 빛깔에 매료돼 상의를 벗은 타잔 모습으로 높은 나무들을 넘나들며 자연을 만끽했다.
뿐만 아니라 김병만은 넝쿨에 매달려 블루홀로 입수하는가 하면, 나무에 다리를 걸고 거꾸로 매달려 바로 물속으로 떨어지는 새로운 입수자세 ‘박쥐 다이빙’을 시원하게 성공시켰다.
또한 예측 불가능한 정글의 위기 상황에서 족장 김병만은 그 동안의 정글 경험, 특유의 체력과 도전정신으로 멤버들을 이끌어 시청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블루홀과 수직절벽 등의 난관을 헤쳐 나온 병만족 앞에 나타난 것은 지하 동굴이었다. 어둠과 빠른 물살, 박쥐 떼의 소음과 분비물 냄새 등으로 최악의 상황을 맞은 멤버들의 체력은 바닥까지 떨어졌다.
이때 소나기가 오면 지하 동굴에 물이 차오를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에 닥치자 김병만은 서둘러 여자 멤버를 들쳐 업고 동굴을 빠져나오며 다시 한 번 리더십을 발휘했다.
한편, 블루홀, 지하동굴 등 다양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정글의 법칙’ 이 미지의 부족 말말 족과의 만남에서는 어떤 에피소드를 이어나갈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바누아투 편은 매주 일요일 저녁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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