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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한 팀이 된 한국과 중국의 프로 도둑 10인이 펼치는 범죄 액션 드라마. 올 여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공세 속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줄 <도둑들>에서 한국 도둑 팀의 멤버 씹던껌을 연기한 김해숙과 중국 도둑 팀의 멤버 앤드류 역을 맡은 오달수가 각기 다른 강렬한 매력과 개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윤석, 이정재와 김혜수, 전지현에 이어 <도둑들> 속 최고의 연기력과 개성으로 뭉친 두 배우의 만남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먼저 ‘국민엄마’라는 칭호를 얻으며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뿐 아니라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에서 혼신의 연기를 보여주며 제 2의 전성기를 열었던 김해숙은 타고난 연기력으로 상대방을 속이는데 전문인 연륜의 연기파 도둑 씹던껌 역을 맡아 새로운 면모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예정이다.
김해숙은 “씹던껌은 타고난 연기력으로 상대방을 속이는 데 천재적인 소질을 가진 전설적인 인물이자, 태양의 눈물을 훔치러 가서 중국 도둑의 리더인 첸의 마음을 훔치게 되는 멋지고 강렬한 캐릭터이다”라며 씹던껌 캐릭터에 대한 매력을 전한 바 있다. 특히 한국 도둑들 중 가장 연장자이지만 마음만은 소녀 같은 감성을 지닌 씹던껌 역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김해숙은 이전 작품에서 선보인 친숙한 이미지와는 다른 농익은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훔칠 것이다.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방자전> 등 어떤 작품에서든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낸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창조해온 오달수는 중국어와 한국어를 모두 할 줄 아는 특기를 지닌 중국 도둑 앤드류 역을 맡아 독보적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자 앞에선 대범하지만 범죄 앞에선 땀을 뻘뻘 흘리는 허약한 심성의 앤드류로 완벽 변신한 오달수는 한국 배우들 중 유일하게 중국 도둑 역할을 맡아 캐릭터에 자신만의 개성을 더하며 영화 속 웃음 포인트로 재미를 전한다.
오달수는 “배우들은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서로 눈빛을 보면 함께 호흡을 맞춰갈 수 있는 것 같다. 중국 배우들과 한 팀이 되어 함께 연기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중국 배우들과의 연기 호흡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관록의 연기파 배우 김해숙, 폭풍 존재감을 선보이는 오달수. 각각 은퇴 말년의 생계형 연기파 도둑과 허점 많고 겁 많은 총잡이로 돌아온 김해숙, 오달수의 새로운 매력으로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도둑들>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강렬한 활약으로 올 여름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의 최동훈 감독과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해숙, 오달수, 김수현, 그리고 임달화, 이신제, 증국상까지 한∙중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함께한 <도둑들>은 스릴 넘치는 이야기와 화려한 액션,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어우러진 가장 한국적인 범죄 액션 영화로 기대를 모은다. 각기 다른 최고의 기술과 개성으로 무장한 10인의 도둑들이 모인 2012년 범죄 프로젝트 <도둑들>은 오는 7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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