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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토) 방송된 <닥터 진> 9회에서는 ‘페니실린은 사람 죽이는 독약이다’라는 모함을 받고 포도청에 끌려간 진혁(송승헌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진혁이 처방한 페니실린을 투여한 이후 환자의 상태는 더욱 악화, 심지어 죽음에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었으나, 사실 이는 어의 유홍필(김일우 분)과 김대균(김명수 분)이 진혁과 활인서를 곤경에 빠뜨리기 위해 계획적으로 꾸민 음모였던 것. 허나 사실을 알 리 없는 진혁은 포졸들에 이끌려 포도청으로 끌려간 후 곧바로 장(杖)을 맞는 고초를 겪어야 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실제 이 장면을 찍을 당시 송승헌은 조작된 누명으로 인해 고통스럽고 억울한 감정을 실감나게 묘사하다가도 ‘컷’ 소리가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보살의원이라는 별칭에 어울리는 여유롭고 환한 미소를 보이며, 유쾌하고 파이팅 넘치는 촬영현장 분위기를 이끌어갔다는 후문이다.
한편, 매주 주말 밤 9시 50분 방송 중인 <닥터 진>은 서로를 향한 감정을 조금씩 알아가는 진혁과 영래의 애틋한 감정연기과 흥선군 이하응(이범수 분)의 본격적인 정치 행보로 긴장감 넘치는 극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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