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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연인들> 첫 대본 리딩! ‘김강우-조여정-정석원-남규리’ 첫 만남부터 화기애애~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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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지난 25일 새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황은경 극본, 송현욱 연출)로 뭉친 명품 배우들이 첫 대본 리딩을 통해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여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게 했다.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첫 대본 리딩 현장에는 주연 배우 김강우, 조여정, 정석원, 남규리는 물론 막강 라인업을 자랑하는 김영옥, 박상면, 임하룡 등이 참석해 완벽한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고.

또한 리딩 현장엔 <해운대 연인들>을 집필한 황은경 작가가 참석, 드라마 <시티헌터>, <대물>, <뉴하트>등을 집필했던 스타 작가의 컴백에 기대감을 더하게 했다.

한편 부산 해운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직 조폭의 딸과 엘리트 검사의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를 그려 갈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은 맛깔스러운 부산 사투리와 폭소를 자아내는 대사 등이 넘쳐나 첫 리딩을 통해 진지한 자세로 연기를 펼치던 배우들이 참지 못하고 웃음을 터뜨리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해한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무엇보다 김강우, 조여정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갖춘 두 주연배우의 만남과 화제 속에 캐스팅을 확정 지은 정석원, 1년 만에 컴백을 알리는 남규리는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중견 배우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는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은 방영 전부터 올 여름을 시원하고 화끈하게 달궈 줄 드라마임을 예감케 했다고.

특히 <해운대 연인들> 주연 배우들은 편안하면서 심플한 멋을 한껏 드러낸 패션으로 리딩 현장에 등장,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는데 김강우와 정석원은 블루계열의 상의로 시원한 멋을, 조여정은 브이넥 티셔츠와 모자 그리고 심플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남규리는 화이트 톤으로 투명한 피부를 보다 돋보이게 하는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대본 리딩을 마친 강력부 검사 ‘이태성’역의 김강우는 “오늘 처음으로 배우분들과 호흡을 맞췄는데 느낌이 너무 좋다. 굉장히 즐겁게 대본 리딩을 마쳤고 첫 촬영이 너무 기대된다.”고 전했으며, 전직 조폭의 딸 ‘고소라’역의 조여정은 “함께 첫 호흡을 맞추는 자리였는데 재미있는 장면들도 너무 많고 대사도 너무 재미있어서 웃으면서 즐겁게 마쳤다. 시청자 여러분들께 사랑 받을 수 있는 멋진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드라마의 한 제작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의 시청자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 배우들도 각 연령대를 대표하는 명품 배우들이 포진되어 극의 흐름을 부드럽게 이어나갈 것이라 믿는다. 최선을 다 해 올 여름 시원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한편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은 부산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 될 예정으로 명품 배우들과 열혈 제작진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기대와 관심을 모으며 KBS 월화드라마 <빅> 후속으로 오는 8월 13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SSD / T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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