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사의 품격> 김수로, 어반 아웃도어 스타일로 순정마초 캐릭터 부각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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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꽃중년들의 설레는 로맨스를 담은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이 자체 시청률 20%를 넘으며 주말밤 절대강자인 <개그콘서트>를 누르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연일 화제다. 

이토록 뜨거운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장동건,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 등 배우들의 4인 4색 스타일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그들은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외모도 매력적인 꽃중년들로, 서로 닮은 듯 하지만 각기 개성이 뚜렷한 스타일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전하고 있는 것. 

순정마초 김수로! 활동적인 모습의 ‘임태산’에게 가장 적합한 패션 스타일은?

야상 점퍼와 흰 티셔츠로 소탈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 부각!

그중에서도 ‘순정마초남’ 임태산 역으로 사랑받고 있는 김수로는 남성다운 매력을 발산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극중 김도진(장동건)과 함께 건축사무소장인 임태산(김수로)은 자유롭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소유자로, 건장한 체격에 스마트한 브레인까지 탑재한 매력적인 캐릭터다. 극중 홍세라(윤세아)와 설레는 러브라인을 형성해 여심을 흔들며 장동건-김하늘 커플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그간의 코믹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남성미 물씬 풍기는 ‘임태산’역으로 변신에 성공한 김수로는 패션스타일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재력을 갖춘 전문직으로 남자답고 활동적인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세련된 느낌을 주는 아웃도어 브랜드를 주로 애용하고 있다. 액티브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딱 떨어지는 수트에 넥타이보다는, 야상 아이템과 캐주얼 자켓을 자주 착용한다. 때문에 회사에서는 셔츠 위에, 주말에는 티셔츠 위에 야상을 착용해 활동성 있는 코디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서이수(김하늘)를 짝사랑하는 김도진(장동건)과 묘한(?) 삼각관계에 빠진 9화에서 김수로는 야상 자켓을 착용하고 있는데, 깔끔한 캐주얼 정장 차림의 장동건과 대비되면서 극중에서 순수하고, 강직한 진짜 남자 캐릭터를 담아내고 있다. 

김수로의 순정마초 캐릭터를 한껏 부각시켜 주는 야상 자켓은 독일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www.jack-wolfskin.co.kr) 제품으로 코튼 소재로 되어 있어 여름에도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안감을 메쉬소재를 적용해 여름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카라 안에 후드가 내장되어 있어 보다 스포티하고 패셔너블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40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건강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주는 김수로의 스타일링은 부담스럽지 않고 활용하기 쉬워  멋진 '꽃중년'을 꿈꾸는 남성을 비롯하여 20~30대 젊은 남성들에게도 액티브 스타일링의 가이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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