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핸섬피플 새멤버 드디어 베일벗다.. 오늘 핸섬피플 정규앨범 발매전 한곡 선공개!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핸섬피플 새 멤버가 베일을 벗었다.

얼마전 ‘핸섬피플 새멤버‘로 인터넷을 후끈 달구며 누리꾼들의 관심의 대상이었던 핸섬피플의 새 멤버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핸섬피플은 기타리스트 엄주혁을 새 멤버로 영입했다. 이로써 핸섬피플은 보컬 테이와 키보드이자 프류듀서인 최영호에 테크니션 기타리스트 엄주혁의 3인 체제로 활동을 하게 되었다. 엄주혁의 합류로 애시드 계열 밴드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핸섬피플의 음악에 더욱 더 밴드적인 역동적인 사운드를 보여줄 예정이다.

엄주혁은 현재 KBS '톱밴드2'에 출연 중인 그룹 시베리안허스키를 1999년에 결성한 장본인으 2002년까지 활동했다. 이후 시나위를 거쳐 2005년 시나위 출신 베이시스트 김경원과 드러머 박용석과 함께 펑키브라운을 결성해 활동해왔다.
 
핸섬피플의 테이는 "기존 멤버 타토가 탈퇴 후 기타리스트와 밴드사운드에 대한 갈망을 느끼는 와중에, 음악 작업을 통해 알고 지냈던 엄주혁의 안정된 연주와 수준급의 작곡과 노래실력에 반해 엄주혁을 영입하게 됐다. 더욱 더 느낌있고 음악적으로 탄탄해진 밴드사운드의 핸섬피플을 기대해달라."고 소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핸섬피플의 보컬인 테이는 2004년 초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로 데뷔해서 ‘닮은 사람’‘같은 베개’ 등 여러 히트곡을 남겼다. 그러다 돌연 핸섬피플을 결성. 초심으로 돌아가 밴드활동을 시작하였다. 테이는 밴드활동이외에도 TVN의 오페라스타 시즌1 에 1등을 차지하고, 그 기반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뮤지컬 ‘셜록홈즈-앤더슨가의 비밀’에 출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 뮤지컬 배우로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핸섬피플은 7월 5일 13곡이 수록된 정규 1집이 발표되기에 앞서, 오늘 자정. 앨범의 수록곡인 Disco girl을 멜론, 벅스, 도시락등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선공개 하였다.

Disco girl은 펑키한 사운드와 단순하면서도 심장박동을 자극하는 세련된 비트가 결합되어 있는 곡으로, 신디사이저와 기타의 일렉트로닉한 펑키함과 더불어 감성적인 현악기의 선율까지 절묘하게 더해져 디스코가 닿을 수 있는 최고치의 음악을 선사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