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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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더스HQ, ‘건전한 오디션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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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일일이 명칭을 다 거론할 수 없을 만큼 TV에서는 물론, 온/오프라인상에서 ‘오디션’이라는 명칭하에 진행되는 오디션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각 오디션에 명시된 것처럼 ‘데뷔’까지 가거나 기획사에 ‘소속’ 되는 것은 소수에 불과하며 대부분은 1차 서류전형조차 통과하지 못한 채 오디션 문턱을 넘지 못하게 된다. 때문에 수백,수천 명의 연예지망생들은 ‘오디션 홍수’라 말하는 언론과는 달리 오디션에 목말라 있고, 이점를 이용한 ‘오디션 사기/사칭’이 횡횡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싸이더스HQ는 전국의 연예지망생들에게 올바른 오디션이란 어떻게 진행되는 것이며, 오디션에 대비하는 자세와 방법 등을 알리기 위해 정기적으로 ‘리얼 모의오디션’을 개최한다. ‘리얼 모의오디션’이란 소위 학교에서 학생들이 분기별로 보는 ‘모의고사’처럼 실제 오디션에 임하기 전에 ‘모의’로 오디션을 보는 것으로 모의오디션을 통해 오디션의 현장감을 익히고, 국내 유수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에게 현재 자신의 위치와 가능성 등을 평가 받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6월 23일(토) 싸이더스HQ가 운영하는 연기학원, C.A.S.T. by iHQ(캐스트, www.casthq.co.kr)에서 치뤄진 제 1 회 리얼 모의오디션은 선착순으로 접수한 20여명이 참가 했으며, 장장 4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는 일반적으로 1명당 2~3분이라는 평균 오디션 시간의 5~6배에 해당하는 시간으로 심사위원들이 긴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1:1로 참가자 모두에게 오디션에 대한 궁금한 사항과 장,단점을 지적해주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시간을 가졌기 때문이다. 또한, 미성년자의 경우는 부모님이 동석해 아이의 적성과 진로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오디션이 끝난 후 참가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표현하듯, “나의 현재 위치와 오래된 버릇들을 지적해주어 좋았다(codnjs858)”, “앞으로 오디션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 지 깨달았다(qodmsdud96)”, “좋은 말씀과 충고들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다(ghkddlwlr1)”, “지친 나를 다시금 힘내서 달리게 해주었다(dbsch1)”, “앞으로 어떻게 연기를 준비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해주어 좋았다(cookieshop7)” 등의 후기가 줄을 있고 있어, 벌써부터 이를 본 지망생들의 2회 리얼 모의오디션 일정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싸이더스HQ는 1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으로 ‘리얼 모의오디션’을 진행해 전국의 연예지망생들에게 올바른 오디션 형식이 무엇이며, 오디션 준비에 대한 방법 등을 알려 신인들이 앞으로 준비된 상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건전한 오디션 문화가 널리 퍼져 전국의 수 많은 연예지망생들이 반복되는사기/사칭 피해사례를 겪지 않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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