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40인치 미코’ 유혜리, 수애 닮은꼴 변신! 견제와 부상 딛고 4라운드 살아남을까?

유혜리, 합숙 3주 만에 빠른 속도로 미스코리아 미모 회복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스토리온의 다이어트 리얼리티 <다이어트워 6>에 출연중인 ‘40인치 미스코리아’ 유혜리가 다이어트 도전 3주 만에 ‘수애 닮은꼴’에 등극했다. 불타는 의지로 빠르게 미스코리아 시절의 미모를 되찾아 가고 있는 유혜리에게 많은 격려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
 
<다이어트워 6> 도전자로 확정될 당시 유혜리의 몸무게는 81.6kg. 하지만 이전의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겠다는 일념으로 최선을 다한 끝에 합숙 2주차까지 10kg이 넘는 체중을 감량하며 잃어버린 V라인과 각선미를 되찾기 시작했다. ‘40인치 미스코리아’라는 별명이 무색할 정도로 허리라인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닮은 연예인을 찾아주는 어플리케이션으로 검색하면 ‘수애 닮은꼴’이라는 결과가 나올 정도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합숙 3주차에 유혜리가 넘어서야 할 벽은 높다. 상대팀의 견제와 발목부상을 딛고 생존을 이어가야 하기 때문.
 
지금까지 블루팀과 레드팀은 각각 1명의 동료를 집으로 떠나 보냈다. 단체미션에서 동료 한 사람 한 사람의 도움이 절실한 도전자들은 자기 팀 동료를 지키고 상대 팀을 탈락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특히 다른 도전자들에 비해 키가 크고 몸무게도 덜 나가는 유혜리가 높은 체중 감량률을 기록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레드팀은 유혜리를 집중 견제하고 나선다고.
 
설상가상으로 <다이어트워 6> 도전 처음부터 유혜리를 괴롭혀 온 부상도 유혜리의 발목을 잡고 있다. 지난 3회에서 유혜리는 다리에 압박붕대를 감은 채 대구스타디움을 질주하는 투혼을 발휘했으나, 상태가 더욱 나빠진 다리로 운동을 계속하며 도전자들의 거센 견제를 버텨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은 유혜리는 탈락을 결정짓는 체중검사 때 1.5kg의 감량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메인미션 1위 자리를 얻기 위해 승부수를 띄운다는 제작진의 설명. 30일 방송에서 도전자들은 양동이 2개로 해변가에 놓인 200리터 드럼통 5개에 1톤의 물을 채우는 극한의 미션으로 지구력과 근력, 끈기를 시험받는다. 이 미션에서 유혜리는 초반부터 빠른 속도로 다른 도전자들에 앞서나가며 투지를 불살랐다는 후문.
 
위기를 맞은 유혜리의 고군분투가 펼쳐질 <다이어트워 6> 4회는 30일 (토) 밤 9시와 밤 12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