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9년 일본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극장판 도라에몽>. <극장판 도라에몽>은 일본에서 매년 3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웬만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뛰어넘는 흥행 기록으로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최고의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이번 <극장판 도라에몽>은 지난 3월 일본에서 개봉, <셜록홈즈2><장화신은 고양이>등 할리우드 화제작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5주 연속 1위를 기록한 작품이자, 전년대비 123%가 넘는 흥행성적(흥행수익:35.8억엔, 관객동원:327만명 – 5월말 기준)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 영화는 시공간을 초월해 수수께끼의 섬 ‘베레가몬드’로 가게 된 진구와 도라에몽이 지금은 멸종 되어버린 동물들을 만나며 겪게 되는 버라이어티 애니멀 어드벤처로 도도새, 자이언트 모아, 글립토돈, 메가테리움 등 책에서만 보았던 멸종 동물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극장판은 2112년 미래에서 온 고양이 형 로봇인 도라에몽 탄생까지 정확히 100년을 남기고 있는 기념비적 작품으로 도라에몽 팬들의 기대는 국내에서도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개봉 당시 영화 속에 등장하는 ‘도도새’의 울음소리에 890명이 넘는 일반인들이 영화 더빙에 참가해 화제를 모은 것에 이어, 교토역의 대형 계단에 가로13m 세로 15m의 도라에몽과 크라조 모양의 대형 이미지를 제작하며 전 일본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기념비적 해에 걸맞는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일본 박스 오피스 연속 5주 1위를 차지하며 전 일본적인 관심을 받았다는 소식이 국내에 전해지며 팬들의 이번 극장판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국내에서는 매년 여름방학 시즌마다 개봉해 첫 해 30만 관객 돌파에 이어 매년 2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여 여름방학 끝판왕 애니메이션의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는 <극장판 도라에몽>은 올해에는 여름방학 최강 애니메이션이라는 자리와 더불어 도라에몽 탄생 100년 전이라는 기념비적 타이틀에 어울리는 특별한 재미로 국내 역대 스코어를 능가 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극장판 도라에몽:진구와 기적의 섬 애니멀 어드벤처>는 7월 26일 스펙터클한 볼거리로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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