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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황지안(김선아 분)은 발목이 아빠 박태강(이장우 분)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면서도 자신을 잘 챙겨주는 태강의 배려 깊은 행동으로 자신도 모르게 그에 대한 좋은 감정을 표출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의 친구인 봉준희(김혜은 분)가 양육비 한 푼이라도 보태겠냐며 나중에 들러붙어서 돈이라도 뜯어내지 않으면 다행이라는 걱정스러운 충고에 그런 친구 아니라며 한창 열심히 하고 있다는 칭찬으로 은근히 태강의 편을 들어줬다. 더불어, 산모들을 위한 요가 수업 중 태강과 함께 있는 행복한 상상 장면을 떠올리며 자신도 모르게 태강이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묘한 감정을 느꼈다.
또한, 태강의 모습을 그려놓은 스케치북에서 태강에 대한 지안의 아련한 마음을 볼 수 있었고, 그녀가 애지중지하는 슈즈룸에 태강이 지우개로 만들어준 아기 신발 미니어처를 진열해 놓은 장면에서 구두에 대한 애정만큼 태강에게도 큰 애정을 가지고 있는 지안의 속마음을 잘 보여준 결정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설레임과 기대감을 안겨줬다.
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드디어 이장우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는 건가요.”, “발목이 아빠 편들어 주는 건 좋아한다는 뜻이겠죠?”, “둘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 “오늘 키스신 대박! 완전 설렜어요.”, “둘의 러브라인에 결정적인 도움을 준 소중한 장면들인 것 같아요.”, “깨알 같은 장면들에 제가 괜히 다 설레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에서 김선아(황지안 역)와 이장우(박태강 역)의 긴장감 넘치는 키스신 장면이 전파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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