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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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프로야구 선수, 임신 중 아내 폭행·내연녀 불륜 '논란'

이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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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이영진 기자] 지방 인기구단의 투수인 현역 프로야구 선수 S씨가 임신 중인 아내를 두고 내연녀와 불륜관계를 유지해온 데다 아내를 폭행하기까지 했다는 사실이 온라인상에 폭로돼 논란이 일고 있다.

S씨의 불륜 사실은 처형의 트위터를 통해서 알려졌다.

S씨의 처형은 지난 23일과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당 선수가 임신 중인 자신의 동생을 두고 바람을 피워왔으며, 아내에게 폭력을 행사하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또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연관계로 추정되는 여성의 사진을 직접 올려놓기도 해 신빙성이 높아지고 있다.

S씨의 아내 역시 지난 2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최소한의 인간되기를 포기한 사람" 등 S씨를 향해 쓴 듯한 글을 올렸다.

이 같은 사실이 S선수의 소속팀 관련 커뮤니티에 유포돼 팬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으며, 각종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하지만 아내측의 일방적인 주장이라 사실의 진위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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