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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방송될 <닥터 진> 12회에는 진혁(송승헌 분)과 이하응(이범수 분)이 민란의 중심에 서게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진주민란은 1862년 조선 후기 사회모순이 전면화됨에 따라 나타난 농민항쟁으로, 당시 권력자들의 부패와 횡포가 얼마나 극심했고 그에 따른 농민들의 삶이 얼마나 피폐했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
가장 먼저 진주에 닿은 것은 이하응이었다. 지난 주 조대비(정혜선 분)를 시해하려 했다는 모함을 받은 이하응은 교수형 처분을 받아 죽음의 문턱까지 가는 듯 했으나 극적으로 위기를 모면, 거제도로 유배를 가게 된 것이다. 그리고 유배 가는 길에 하룻밤 머물게 된 곳이 바로 진주였다.
이어, 역시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진혁은 유배 간 하응에게 사약이 내려졌다는 사실을 듣고 그를 구하기 위해 주팔(이원종 분), 깨복(김광식 분)과 함께 진주로 향하게 된다.
한편, 자신의 정체가 탄로 난 영휘(진이한 분)는 새로운 일을 도모하기 위해 진주로 내려가고, 그런 영휘를 찾기 위해 영래(박민영 분)와 분님 역시 진주로 떠날 예정이라 그들에게 또 어떤 사건이 일어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결연한 표정과 강단 있는 눈빛으로 은장도를 들고 있어, 진주에서 또 하나의 극적 사건과 마주하게 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계속되는 역경과 고난에 이어, 진주민란의 한 가운데서 그들이 어떤 운명으로 다시 만나게 될지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더해지고 있다. 민란과 마주한 진혁과 이하응의 모습은 1일(일) 방송되는 <닥터 진> 12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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