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싸이더스FNH(대표이사 : 이한대)는 지난 2일, 제작 준비 중인 영화 <타짜2>와 <타짜3>에 대해 롯데엔터테인먼트와 '공동투자 및 배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타짜’ 시리즈는 인기 만화가 허영만, 김세영의 4부작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그중 1부인 '타짜-지리산 작두'를 영화화한 전작 '타짜'는 2006년 싸이더스FNH가 제작하고 <범죄의 재구성>, <도둑들>의 최동훈 감독이 연출하여 684만 관객을 동원함으로써 이미 흥행성이 검증된 바 있다.
특히 <타짜2>는 <과속스캔들>로 820만, <써니>로 740만 관객을 동원하여 최고의 흥행 감독으로 자리매김한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영화 업계에서는 일찌감치 2013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인정받고 있다.
싸이더스FNH의 이한대 대표는 '<타짜> 시리즈를 통해 한국 영화사 최초로 <007>, <스타워즈>와 같은 한국형 웰메이드(well-made) 프랜차이즈 영화가 탄생할 것'이라며 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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