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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김수로가 직접 운영하는 망고식스 압구정점이 영업 중단을 선언했다.
현재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제작협찬을 해 인기를 끌고 있던 망고식스 압구정점이 "내부공사 관계로 불가피하게 영업중단을 하게 되었으며 김수로 이름에 걸 맞는 매장을 위해 약 10일 이후 새로운 매장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라는 안내문이 붙어있어 궁금증을 만들어 냈다.
이에 대해 망고식스 본사의 장기석 이사는 " 망고식스 압구정점은 1호점으로써 모든 가맹점으로 파견되는 직원(바리스타)들의 실습 교육장이자 망고식스를 대표하는 매장으로 자리매김 돼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서비스와 메뉴 조리, 인테리어, 위생 등에 적잖은 문제가 노출돼 고민하고 있었다"라면서 "김수로 사장이 인수한 뒤 이 같은 상황을 파악하고는 직접 칼을 뽑아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본사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있었으며 대책 마련을 위한 과감한 투자라고 생각해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영업중단이라는 초강수에 동의했다"고도 전했다.
김수로가 운영하는 망고식스 압구정점은 7월10일 재오픈할 계획이다.
앞서 김수로는 망고식스의 홍보이사로 영입돼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해오다 최근 망고식스 압구정점을 인수해 본격 매장운영 전반에 걸친 경영에 직접 참여한다고 밝혔다.김수로는 망고식스의 신메뉴 개발, 매장 서비스 개선 등에도 참여해 그동안 음식점 중심으로 일부 연예인들의 사업 참여와는 확연히 다른 사업가 김수로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사의 품격'에서도 김도진(장동건 분)과 건축사무소의 공동대표로 출연중인 김수로는 "드라마 '공부의 신' 이후 '국민 선생님' 이미지가 각인됐다면 '신사의 품격' 이후에는 국민 CEO 이미지로 다가가겠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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