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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3일(화) 예매를 시작한 가운데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에서 예매율 28.2%를 기록하며 예매 순위 2위에 올랐다. 아직 개봉일까지 2주가 남아 있지만 현재 상영작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바짝 따르며 영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증명했다. 또한 CGV에서도 39%의 예매율로 2위를 차지하며 기세를 드러냈다.
이미 예매가 시작된다고 알려진 3일 자정부터 각종 포털 사이트에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실시간 검색 순위 1위에 오르내리는 등 초반 예매 전쟁이 예고 되었다. 실제로 예매가 오픈되는 시점을 확인하기 위해 극장으로 문의전화가 쇄도했다. 이에 대해 CGV의 관계자는 “3일,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영화 예매를 시작함과 동시에 엄청난 속도로 예매 수량이 몰려들었다”고 밝히며 “개봉일은 물론 7월 말까지 예매를 열었는데 놀랍게도 서울 용산, 왕십리 등 일부 극장의 중간 좌석은 이미 예매가 끝났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다크 나이트 신화의 최종편이자 이미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힌 작품으로서 올해 최고 기록은 물론, 전편 <다크 나이트>가 세웠던 흥행 기록까지 넘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조커와의 대결을 끝으로 모습을 감춘 배트맨이 8년 후, 자신을 거부한 사람들의 고통을 지켜볼 것인지 정의의 수호자로 나설 것인지의 고민 속에서 최강의 적 베인과의 운명을 건 전투에 나서는 이야기를 다룬다. 특유의 철학적인 주제, 초대형 스케일, 최강의 적과의 최후의 대결, 한층 업그레이드된 이동수단, 신무기 등을 선보인다. 영화 상영 시간 중 액션 장면이 무려 100분에 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 세계 팬들을 더욱 흥분시키고 있다.
이미 비공식 시사회로 공개된 후 ‘마스터피스(Masterpiece: 걸작)’!라는 평을 받았다. 크리스찬 베일, 톰 하디, 앤 해서웨이, 조셉 고든-레빗, 마리옹 꼬띠아르, 게리 올드만, 마이클 케인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2시간 44분의 러닝타임 중 55분 가량을 아이맥스(IMAX) 카메라로 촬영하여 거대하고 실감나는 영상이 기대를 모은다. 7월 19일, 35mm와 2D디지털, 2D아이맥스 방식으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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