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싸이더스HQ, 리얼 모의오디션 첫 회 성황리 마쳐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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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예계에 급증하는 불건전한 사기피해 예방에 도움이 되고자, 싸이더스HQ가 매월 진행하고 있는 리얼 모의오디션이 참가한 연예지망생들의 뜨거운 반응아래 그 첫 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싸이더스HQ가 “건전한 오디션문화 만들기”의 취지아래 진행하고 있는 리얼 모의오디션은 오디션 기회를 실상 접하기 힘든 전국의 연예지망생들에게 소위 ‘오디션을 잘 보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건전한 오디션’이란 어떤 것인지를 널리 알려 지망생들의 실력도 높이고, 피해사례도 줄이고자는 하는 1석 2조의 목적이 있다.
 
제1회 심사위원으로는 장혁, 송중기 소속의 싸이더스HQ의 신인개발 담당, 안혁모 본부장과 배용준, 임수정 소속의 키이스트 컨텐츠개발 담당, 김재용 팀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안혁모 본부장은 16여 년 동안 프로연기자들을 가르쳐온 연기 전문가로 장혁, 전지현, 김선아, 박시후 등 국내 최고의 배우는 물론, 최근에는 소녀시대 윤아, 슈퍼주니어 최시원, 샤이니 민호 등 국내 내로라하는 연기파 아이돌을 가르쳐오고 있다. 국내 탑스타를 배출한 스타 연기트레이너로도 익히 알려져 있는 안혁모 본부장은 이번 모의 오디션 참가들에게 특히 오디션의 팁은 물론 참가자 개개인의 잘못된 발음습관, 호흡법, 자세 등을 일상생활에서 고쳐갈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안혁모 본부장과 함께 자리한 키이스트 컨텐츠개발 담당, 김재용 팀장은 현장에서 다년간 쌓아온 프로듀싱과 캐스팅 경험에서 나오는 실질적인 충고로 참가들에게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참가자들이 미쳐 생각지도 못했던, 오디션에서 돋보이는 연기스타일과 연기방법 등을 코치해주었고, 프로필의 좋은 예와 나쁜 예를 가르쳐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오디션에서의 ‘순발력’을 테스트 하기위해, 현장에서 준비해온 대사의 톤을 바꾸거나, 즉석에서 상황극을 연출해 제시하는 등 다양한 오디션의 예를 제시해주어 참가자들이 앞으로 오디션 준비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는 후기가 줄을 잇고 있다. 
 
첫 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될 ‘리얼 모의오디션’은 전국의 연예지망생들에게 올바른 오디션 형식이 무엇이며, 오디션 준비에 대한 방법 등을 알려 신인들이 앞으로 준비된 상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건전한 오디션 문화가 널리 퍼져 전국의 수 많은 연예지망생들이 반복되는 사기/사칭 피래를 겪지 않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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