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글슈아> 혼성 5인조 그룹 ‘메이드’, 19禁 퍼포먼스로 분위기 후끈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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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캠프 2차 미션 시작과 함께 더욱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KBS N ‘글로벌 슈퍼 아이돌’(이하 글슈아)의 혼성 5인조 그룹 ‘메이드(Made)’가 19금 퍼포먼스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어제(5일) 방송된 ‘글슈아’ 8회에서는 정종민, 서정수, 원진경과 태국 참가자 뺌과 퓨가 속해있는 글로벌 캠프 2차 미션의 새로운 혼성그룹 ‘메이드’가 GOD의 ‘Friday night’ 무대를 완벽히 선보인 것. 섹시한 댄스는 물론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뺌과 원진경, 두 여성 참가자들의 블링블링한 의상만으로도 등장과 함께 시선을 압도한 ‘메이드’팀은 자신들의 미션곡인 ‘Friday night’ 도입부에 박진영의 ‘난 여자가 있는데’를 믹스해 스토리가 있는 무대를 만들며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연출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정종민과 원진경, 퓨와 뺌 두 커플이 보여준 아슬아슬하면서도 아찔한 일명 19금 퍼포먼스는 뛰어난 노래와 춤 실력은 물론 도발적인 눈빛, 눈길을 저절로 따라가게 하는 살아있는 동작과 손짓, 가슴 뛰게 하는 키스 퍼포먼스 등은 섹시함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을 열광케 했다. 
 
또한 이번 무대는 자율곡 미션으로 곡 선택 뿐만 아니라 편곡, 무대 연출까지 팀원끼리 직접 만든 무대로 팀원 모두 무대를 진심으로 자유롭게 즐기는 모습이 엿보여 더욱 즐거움을 선사했다. 때문에 이들의 미션을 지켜보던 김조한, 바다, 이재훈 등 심사위원들까지도 환호와 탄성을 감추지 못할 정도였다고.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최고의 무대였다. 완전 빠져들어 본 무대인 것 같다”, “뺌 동작 하나하나에 숨이 멎는 줄 알았다. 샤론스톤도 물리칠 섹시미다”, “종민오빠랑 진경언니 진짜 키스하는 줄 알고 가슴 철렁했다”, “빨리 음원으로 나와서 이 노래 계속해서 듣고 싶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어제(5일) 방송된 ‘글슈아’에서는 1차 미션에서 소녀시대의 ‘Mr.taxi’를 불러 완벽한 화음을 선보여 극찬을 받았던 ‘레드 래빗’팀이 ‘트위티’로 팀명을 바꿔 UV의 ‘쿨하지 못해 미안해’를 깜찍한 레게버전으로 불러 심사위원들로부터 “천사들의 합창 같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새롭게 구성된 혼성팀 ‘모노 사운드’ 역시 2PM의 ‘니가 밉다’를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연습 잘 된 학예회 같다”는 혹평을 받으며 무대를 내려가야 했다. 
 
뜨거웠던 ‘메이드’의 무대로 남은 팀들의 미션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KBS N ‘글로벌 슈퍼 아이돌’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KBS Drama, KBS Joy, KBS Prime, KBS Kids 4개 채널에서 동시 방송되며 KBS World 채널에서 방송된다. 더불어 이들의 무대 영상은 온라인 포털 다음 TV 팟, K-Player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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