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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tvN 일일드라마 <노란복수초>가 다시 한번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케이블 드라마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지난 5일(목) 오전 9시 45분 방송된 <노란복수초> 76화가 15주 연속 케이블 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평균 시청률 3.67%, 최고 시청률 4.2%까지 치솟으며 다시 한 번 시청률을 경신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케이블 유가구 기준) 한편, 시청률 조사 기관 TNmS에 따르면 최고 시청률이 5.11%를 기록해 <노란복수초>를 향한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기도.
특히, 10대부터 50대 여성 시청층에서 모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노란복수초>는 모든 연령층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40대 여성 시청층에게는 평균 시청률 4.15%, 최고 시청률이 5%에 육박해 눈길을 끌었다.
<노란복수초>(감독 최은경, 작가 여정미)는 의붓자매의 질투로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잃어버린 한 여자의 복수담을 그린 100부작 일일드라마.
지난 5일(목) 방송된 <노란복수초> 76화에서는 이유리(설연화 역)가 윤아정(최유라 역)의 할머니 정혜선(조여사 역)에게 윤아정이 자신의 아들 태양이에게 저지른 충격적인 일들을 고백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교도소에서 현우성의 아이를 낳았고, 그 아이가 윤아정의 계략으로 입양돼 화재사고를 당하게 된 그간의 사건들을 고백해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 것.
뿐만 아니라, 윤아정의 계략으로 자신의 친엄마가 누군지도 모른 채 양부모와 영국에서 살고 있는 이유리의 아들 태양이가 우연한 기회로 친아빠 현우성(하윤재 역)과 통화를 하게 되면서 극의 긴장감을 더한 것. 특히, 현우성은 전화통화 후 몇 마디 나누지 않았지만 태양이에게 관심을 보이며 “언제 한번 얼굴이라도 보고 싶어”라고 얘기하는 등 긴박하게 전개되는 스토리가 몰입도를 더했다.
또한, 단순한 복수를 넘어 화장품계의 거물 홍여진(줄리아 역)의 인맥과 자금을 이용해 정치계와 재계까지 흔드는 이유리의 복수에 시청자들은 “이유리의 스케일 큰 복수 때문에 아침이 다 통쾌하다” “이유리 아들 태양이와 빨리 만나게 해주세요” “윤아정 할머니라도 이제 정신 차리고 이유리를 도와줬으면” 등 다양한 의견을 남기고 있다.
연일 시청률 경신을 하며 ‘노복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tvN <노란복수초>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아침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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