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형준 게릴라, '김형준 뮤비티저' 실시간 검색어 1위 등극 연속 화제!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지난 주말 김형준이 서울 전역을 누비며 깜짝 '게릴라 미니 쇼케이스'를 펼쳐 가는 곳마다 일대를 마비시키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7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에 걸쳐 김형준은 자신의 두번째 솔로앨범 홍보를 위해, 초특급 게릴라 어택 이벤트를 펼쳐 화제를 모은 것.

7월 10일 음반 발매에 앞서 진행된 깜짝 게릴라 어택은, 초대형 이동 무대버스를 동원해 젊음의 거리인 홍대, 신촌, 대학로를 비롯해 인사동, 명동, 건대, 신천 등 서울 곳곳을 누비며 김형준의 열기로 거리를 마비시켰다.

홍대에서 시작된 '게릴라 미니 쇼케이스'는 김형준의 멋진 새 앨범 포스터로 도배된 무대버스의 등장과 함께 김형준의 수많은 열혈 팬들은 물론 늦은 저녁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시민들의 발걸음까지 멈춰 세우며 시선을 모았다.

개그맨 최군의 맛깔스런 진행으로 열기를 더한 이번 이벤트에서 김형준은 완벽한 무대의상을 갖춰 입고 등장, 팬들은 물론 시민들에게 열렬한 환호와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처음엔 구경만 하던 시민들도 남성미 넘치는 김형준의 색다른 모습과 귀에 쏙쏙 들어오는 타이틀 곡 'Sorry I'm Sorry'의 매력에 반하여 김형준의 깜짝 게릴라 어택에 폭발적인 환호로 답한 것.

무대에 오른 김형준은 "언젠가 꼭 한번 이런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해보고 싶었는데, 실제 무대에 서게 되어 너무 기쁘고 설렌다."며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앨범 타이틀 곡인 'Sorry I'm Sorry' 의 하이라이트와 안무도 살짝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홍대에 이어 신촌, 인사동, 대학로까지 계속된 깜짝 게릴라 어택은 가는 곳마다 구름관중을 형성, 일대를 마비시키는가 하면, 또 가는 곳마다 거리를 꽉 메운 시민들이 깜짝 이벤트를 함께 즐기며 타이틀 곡 'Sorry I'm Sorry' 후렴구를 합창하는 등 진풍경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이날 이벤트는 '최군TV'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로도 공개되었으며, 깜짝 게릴라 어택은 주말동안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이슈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지난 주말 공개된 타이틀곡 'Sorry I'm Sorry'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도 '게릴라 어택'과 함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김형준의 이번 솔로앨범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연이어 입증케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형준 앨범홍보 대박", "인기 이정도일 줄이야", "기획에서 홍보까지 직접 발로 뛰는! 야심찬 솔로가수 김형준 대박예감!!", "Sorry I'm Sorry 멜로디가 귀에 쏙쏙", "이번 ESCAPE 앨범 대박 조짐!", "인사동에 김형준이 깜짝 등장 깜놀", "이번 주말 김형준 게릴라 콘서트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 "김형준 이번 앨범 조으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김형준은 7월 10일 새앨범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