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빅’ 공유+이민정, 드디어 첫날밤… 시청자들 호기심 증폭

김영주 기자
이미지
설렘 가득한 로맨스로 여심을 뒤흔들고 있는 국민 로코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지병현, 김성윤/제작: 본팩토리)이 드디어 공유 이민정의 첫날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달달한 로맨스 무드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포탈 사이트를 점령한 ‘흡입 키스’에 이어 ‘깍지 키스’를 예고하는 등 공유 이민정의 본격화된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빅’이 이번에는 두 사람의 ‘첫날밤’을 예고하는 스틸로 12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공유의 ‘뽀로로 러브송’으로 한껏 로맨틱한 분위기가 달아올랐던 경준(공유)과 다란(이민정)은 다란이 윤재의 진심을 알게 되며 다시 한번 위기를 맞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번에 방송될 12회에서는 경준(공유)과 다란(이민정)은 다란 가족이 딸과 사위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캠핑에 동행하게 된다. 
 
서윤재가 사실은 경준이라는 사실을 알리 없는 가족들에 의해 캠핑장에 단 둘이 남게 되고 이들은 결국 캠핑장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될 예정이다. 이에 본격적인 커플모드에 돌입한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더불어 하나로 이어진 경준과 윤재의 운명에 대한 비밀까지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지난 11회 말미 공유의 ‘보쌈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한껏 설레게 한 국민 로코 ‘빅’은 우연한 사고로 하루아침에 최강스펙 약혼남의 몸에 빙의된 18세 영혼 강경준(공유)과 그에게 점점 빠져드는 여교사 길다란(이민정)의 발칙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오늘(10일) 밤 9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본팩토리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