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빅’ 공유+이민정 깍지 키스, 최고의 로맨틱 키스신 등극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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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로코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지병현, 김성윤/제작: 본팩토리)에서 공유와 이민정이 달달한 깍지키스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지난 12회에서 다란(이민정)은 경준(공유)에게 빠져드는 스스로를 책망하며 학교를 지방으로 옮기기로 결심한다. 그 동안 경준에게 해준 것이 없다고 생각한 다란은 경준의 생일에 함께 저녁식사를 하자고 하지만 다란의 지방 전근 계획을 알고 있는 경준은 거절한다.

생일날 아침 경준은 다란이 차려준 미역국을 발견하지만 심드렁하고, 다란은 경준의 생일선물로 시계를 사면서 KKJ라는 경준의 이니셜을 새겨 넣는다. 그러나 마침 이 광경을 본 세영(장희진)은 다란이 윤재가 아닌 다른 남자를 사랑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세영은 경준에게 다란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알려준다. 그러나 세영에게서 KKJ라는 다란의 애인에 대해 듣는 순간 경준은 다란이 윤재가 아닌 자신을 사랑했음을 깨닫고 웃음짓는다. 이어 다란이 기다리는 놀이터에 찾아간 경준은 손가락에 반지를 끼우려는 다란의 손가락에 자신의 손가락으로 깍지를 끼어 반지를 떨어트린 후 진한 키스를 나누며 사랑을 확인한다.

‘빅’의 12회가 방송되자 누리꾼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이었다. “깍지 키스는 신의 한수. 다음주에는 길~다랗게 늘려줘요.”, “공유는 반지를 홀랑 벗겼다. 반지 빠지는 장면만 봐도 19금”, “대박! 잠은 다 잤네요.”, “연애하고 싶게 만드는 키스..키스는 공유가 진리.” 라고 말하며 다음주 첫 장면에 반복될 키스장면에 대한 기대감에 설레 했다.

향후, 경준과 다란의 사랑이 한층 무르익는 가운데 윤재의 병이 재발되어 한층 가슴 아픈 일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달달한 로맨스와 예상을 뛰어넘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흥분시키고 있는 ‘빅’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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