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양악수술을 받았던 사례자로 최아진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눈길을 모았던 출연자는 “은둔생활 최아진씨”. 그녀는 양악수술 전 강한 인상과 성별을 가늠하기 어려운 외모로 트렌스젠더로 늘 오해 받아왔다고 말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다.
또한 최아진씨는 부정교합으로 인해 소화불량 및 음식섭취 장애를 겪었다고 말하며, 그 동안 말 못했던 괴로웠던 은둔생활, 부모와의 갈등 등 경험담을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최아진씨의 경우 “단무지나 우동면발 등을 씹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장애를 겪어 왔는데, 소개받은 남자로부터 트렌스젠더 같다는 말을 듣고 3-4일 동안 방에서 나오지 않았다”고 은둔생활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런 이유로 최씨는 치료뿐 아니라 미용적인 해결을 위해 스마트양악수술을 선택했으며, 평생 한번이기에 단순히 치료뿐 아니라 부가적으로 미용적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했고 만족한다고 설명했다.
수술 후 최아진씨의 삶은 어떻게 변했을까?
부모님을 원망하던 최아진씨는 “수술 후 누구에게도 놀림받지 않고 일해서 제일 먼저 부모님께 첫 월급을 드리는 게 소원이다. 지금은 그 소원을 이루고 있다”고 밝게 웃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