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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한진우는 문제가 있던 뇌의 많은 부분을 절제하기 위해 예정되어 있던 뇌수술을 거부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견뎌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하지만 회가 거듭될 수록 불안한 징조들이 나타나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애완용 새가 살해된 채 발견되는가 하면, 자기 전 어질러져 있던 방이 아침에 일어나자 깨끗하게 정리 되어 있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방에 설치해 놓은 CCTV에는 자다가 일어나 카메라를 보고 서늘한 미소를 짓는 자신의 얼굴이, 컴퓨터 화상카메라에는 “나는 나의 유일한 벗이다”라고 말하는 자신의 모습이 남겨져 있었다. 자신이 잠든 사이에 일어나는 이 같은 상황에 잠들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치기도 하지만 깨어나 보니 온몸에 자해 흔적과 함께 ‘제때 자면 안 아프게 할게 – 진우 친구 진우가’ 라는 메모가 남겨져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의 퀴즈3>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에 과연 한진우에게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또 그에게 일어나는 변화가 뇌수술을 거부한 후유증의 일환인 것인지, 그리고 지금의 변화들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내게 될 지 등에 대한 나름의 분석과 추측들을 쏟아내고 있다.
OCN <신의 퀴즈3> 담당 강희준 PD는 “그 동안 <신의 퀴즈>는 희귀병을 소재로 한 에피소드들과 함께 시즌을 관통하는 서브플롯을 통해 한진우와 거대악의 대결을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메디컬 범죄수사극의 진수를 전해왔다”며 “<신의 퀴즈3>에는 이전 시즌보다 더욱 치밀하게 구성된 서브플롯이 전개될 예정이다. 지금 한진우에게 일어나고 있는 변화들은 상상을 초월한 거대한 이야기의 서막에 불과하다”고 전해 궁금증과 함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OCN <신의 퀴즈3>는 지난 2010년 국내 최초 메디컬 범죄수사극을 표방하며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려낸 <신의 퀴즈>의 세 번째 시즌. 희귀병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흥미진진한 추리과정, 그리고 탄탄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전개 등 미드를 뛰어넘는 완성도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 속에 최고 시청률 3%에 육박하며 국내 유일의 시즌제 수사드라마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류덕환과 안내상이 새롭게 호흡을 맞추며 화제를 불러 모은 이번 시즌도 총 7회 최고 시청률 2% 돌파! 케이블 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민 케드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국내 유일 시즌제 메디컬 범죄수사극 <신의 퀴즈3>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 OCN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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