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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대 악녀 대결로 화제가 됐던 허윤정과 고나은의 관계는 회를 거듭할수록 갈등의 골이 깊어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SBS ‘천사의 선택’ 12일 방송에선 한 집에 살고 있는 영자(허윤정 분)와 유란(고나은 분)의 갈등이 생생하게 그려졌다.
아들을 끔찍이 사랑하는 영자와 악녀 유란의 팽팽한 갈등은 첫 만남부터 불꽃을 튀며 드라마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이 둘의 악연은 영자가 아들 상호(윤희석 분)의 성공을 위해 아이를 임신한 상호의 여자친구 유란을 매몰차게 떼어내며 시작됐다.
하지만 상호가 은설(최정윤 분)과 결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란이 또다시 상호의 아이를 가졌다는 말에 영자는 울며 겨자먹기로 둘의 관계를 인정하며 유란을 며느리로 받아들여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특히, 앙숙고부간인 영자와 유란이 한집에 살며 상호를 사이에 두고 벌이는 쟁탈전은 때로는 코믹하게 연출돼 주부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영자와 유란의 활약으로 SBS ‘천사의 선택’은 12%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침드라마 시청률 1위로 승승장구 최강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SBS ‘천사의 선택’은 평일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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