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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학교에서 조선 아이들을 가르치던 과거의 ‘슌지’와 ‘목단’에 대한 배신감과 ‘각시탈’에 대한 분노로 변해가고 있는 현재의 ‘슌지’를 비교해 놓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박기웅은 인자한 ‘슌지선생님’과 독기를 가득 품은‘기무라 경부’를 눈빛만으로 완벽 표현, 극변하는 ‘슌지’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이다. 특히, 박기웅이 동일 인물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180°달라진 ‘슌지’의 상반된 모습을 눈빛 하나로 표현해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그 동안의 방송을 본 시청자들 역시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박기웅씨 눈빛 연기가 정말 기가 막히네요. 독기 품은 눈빛과 표정이 소름 끼칠 정도다.”,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새로운 삶을 택했는데 사랑도 우정도 잃을 ‘슌지’를 생각하니 안타깝다. ‘슌지’의 매서운 눈이 오히려 슬퍼 보인다.”, “박기웅씨 슌지로 빙의하신 듯. ‘목단’이가 총 겨눌 때 오열하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등의 시청 소감을 남기며 박기웅의 열연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기웅와 주원의 대립으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KBS “각시탈”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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