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슈퍼주니어 성민 "사실 난 패션 테러리스트"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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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성민이 자신을 ‘패션 테러리스트’라고 고백했다.
 
슈퍼주니어 이특, 예성, 성민, 동해, 규현은 7월20일 발매되는 패션&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8월호 화보를 통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주택가를 배경으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자전거를 타며 일상의 여유를 즐기거나 멤버들끼리 농구를 함께 하는 활기찬 모습을 연출했다. 또 한 카페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멤버들은 음식을 나눠 먹으며 활기찬 모습을 고스란히 카메라 렌즈에 담았다.
 
앳스타일과 단독 인터뷰에서 슈퍼주니어는 6집 활동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리더 이특은 "어느덧 6집까지 달려왔다. 6이라는 숫자가 아이돌 그룹에게 의미가 큰 것 같다. 아이돌 그룹이 5집을 넘기기 힘든데 그걸 넘어서지 않았나. 또 다른 기록을 세울 수 있을 것 같아 미래가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평소 자신의 패션 스타일에 대해서도 귀띔했다. 평소 스타일에 대해 묻자 성민은 "내가 패션 쪽으로는 패션 테러리스트로 유명하다. 테러종결자다"고 말하면서도 한숨을 내쉬었다. 성민은 "최근에는 옷도 사고 변하려고 한다. 어디에서 사야 되는지, 옷 잘 입는 동해나 은혁, 예성에게 조언을 구한다"며 "패션 테러리스트에서 벗어나 보려 노력 중이다. 멤버들에게 검사도 받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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