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공효진, 한국영화동반성장 위해 앞장선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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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영화계, 영화업계, 정부가 참석하는 ‘한국영화동반성장 이행 협약식’행사에 여배우 대표로 참석, 한국 영화를 위해 앞장 설 예정이다. 
 
‘한국영화동반성장 협의회’(이하 동반협)는 한국영화산업을 움직이는 영화계, 영화업계, 정부가 서로 협력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해 결성한 협의회다. 영화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기업과 중소 제작사 및 협력업체 간의 양극화를 해소해 영화계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21일 발족한 가운데, 지난 9개월 동안 동반협에서는 기반조성, 표준계약서, 창작 및 인력 등 3개 분과 체계로 전문화해 영화 산업 현안 의제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협의를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영화계 투자, 제작, 배급의 수직계열화 문제 해결, 스크린 독과점에 따른 중소형 영화상영 위축문제 해소, 표준상영계약서, 표준근로계약서, 표준투자계약서 등 3대 표준계약서의 조기 정착, 영화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 및 동반성장, 영화산업 주체 간 다양한 협력사업 발굴 및 공동추진 등 영화계의 굵직굵직한 현안들을 해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16일 오후 2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될 협약식은 동반협이 마련한 ‘한국영화동반성장 이행 협약문’을 발표하며 대표단 26인이 협약문에 서명한다. 문화부 장관을 비롯해 동반협 실무추진위원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 등이 협약식에 참석하는 가운데 영화계 인사로 여배우 대표로 공효진과 임권택 감독, 배우 신현준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삼거리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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