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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걱정마세요, 귀신입니다> 박신혜+봉태규 씽크로율 200%, 애틋+발랄+신비 로맨스 기대↑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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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스페셜 시즌3 ‘걱정마세요, 귀신입니다’(연출 이은진, 극본 황다은)가 박신혜, 봉태규 두 배우들의 완벽한 캐릭터 씽크로율과 보기 드문 참신한 소재로 명품 단막극 탄생을 예고하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5일(일)에 방송될 KBS 드라마 스페셜 시즌3 ‘걱정마세요, 귀신입니다’는 한 순간의 사고로 귀신이 된 상큼발랄 사랑스러운 귀신 박신혜(김연화 역)가 어느 날 기억을 잃어버린 채 병원에서 깨어난 한 남자 봉태규(이문기 역) 앞에 홀연히 나타나 애틋하면서도 신비로운 로맨스를 펼칠 작품.

이에 박신혜가 그동안의 귀신 캐릭터에서 벗어나 어떤 귀신의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박신혜는 사람보다 더 생기 넘치고 톡톡 튀는 발랄한 처녀귀신 김연화 캐릭터와 200% 이상의 씽크로율을 자랑하는 열연을 펼칠 예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런 가운데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신혜는 극중 문기 외에 다른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귀신이기에 봉태규가 미는 마트 카트 속에 살포시 들어가 앉아 이것저것 참견하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선보여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 시키고 있다. 
 
또한 박신혜는 드라마를 위해 수심 5m까지 잠수해야 하는 다소 위험한 촬영 역시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하며 보다 완벽한 장면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등 작품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며 명장면을 탄생시켰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걱정마세요, 귀신입니다’는 귀신과 사람의 연애감정과 로맨스를 다룬 판타지 장르로 독특하고 참신한 소재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국민 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빵왕 김탁구’, ‘영광의 재인’ 등을 공동 연출한 이은진 PD 특유의 감성적인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이 만나 어떤 명품 드라마가 탄생하지 궁금증과 설렘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박신혜는 “판타지 장르의 독특한 스토리가 이 작품을 하게 된 가장 큰 이유이다. 또한 짧은 촬영이었지만 봉태규 선배님과 함께 연기하며 호흡할 수 있어 참 재미있는 촬영이었다. 제가 그동안 선배님들이 연기해 오신 귀신과는 어떻게 다른 귀신 캐릭터로 변신했을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BS 드라마 스페셜 시즌3 ‘걱정마세요, 귀신입니다’는 오는 15일 일요일 밤 11시 45분부터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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