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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발매될 [무신] OST 앨범은 영화 ‘댄싱 퀸’의 황상준 음악감독, ‘의형제’의 노형우 음악감독, 그리고 신예 작곡가 마상우가 뭉쳤다. 기존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는 오케스트라 편성의 곡들을 중심으로 제작된 [무신]OST 앨범은 장엄한 사운드가 극의 박진감을 살려주며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드라마 음악’이라는 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더구나 가요계 실력파 가수로 꼽히는 슈퍼주니어 규현, J-Min, TRAX, 박완규 등이 대거 참여해 OST의 완성도를 높였다. 규현의 ‘인우(刃雨)’는 타이틀곡으로써 애잔하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한층 성숙하고 애절한 감성으로 음악 차트의 순위권에 올라 주목 받았다. J-Min의 ‘시공천애(時空天愛)’는 절제된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을 통해 드라마 속 가슴 아프고도 애틋한 사랑을 절정으로 표현해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다. TRAX의 ‘하늘아’는 극중에서 몽고군과의 전투신을 스펙타클하며 입체감으로 표현해 보다 깊고 강렬한 편곡이 돋보이는 곡이다. 박완규의 ‘이별길’은 김준(김주혁), 송이(김규리), 안심(홍아름)의 안타까운 운명과 슬픈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는 곡으로 박완규 특유의 짙은 감성의 보이스로 주인공들의 슬픈 운명을 더욱 애잔하게 그려 감정선의 절정을 담은 곡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강력한 고려의 무신정권시대를 배경으로, 약 60여 년간 황제를 대신해 통치해오던 도방을 뒤엎고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노예 출신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인 드라마 ‘무신’은, ‘야인시대’, ‘영웅시대’, ‘용의눈물’, ‘태조왕건’의 사극 최고의 작가로 손꼽히는 이환경 작가와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달콤한 인생’, ‘로드넘버원’등 긴장감 넘치는 연출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김진민 PD가 만들어가는 대작 드라마로 인기리에 방영 중에 있다.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며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치고 있는 [무신]은 김주혁, 김규리, 정보석, 이주현, 박상민, 주 현, 홍아름, 백도빈, 박상욱, 이승효, 김서라, 김하은 등 집중력 높은 연기파 배우들이 참여해서 더욱 화제가 된바 있다.
노비출신으로 고려 무신정권 최고권력자가 되는 김준과 그를 둘러싼 무인들을 다룬 웰메이드 사극 [무신]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8시 4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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