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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드라마 '골든타임' OST는 파스타, 마이프린세스의 음악감독으로 유명한 밴드 ‘에브리싱글데이’의 문성남이 작업을 맡아 권석장감독과 1년 6개월만에 다시 뭉쳐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골든타임의 엔딩 타이틀곡 ‘모래시계’는 지난 9일 첫 방송 엔딩 타이틀송으로 방송된 직후 네이버 실시간검색어 1위를 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엔딩 타이틀곡 1번트랙 ‘모래시계’는 극중 케릭터들의 긴박한 상황을 심플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을 무게감있게 표현한 8비트곡으로 긴장감있는 드라마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 주고 있다.
또한 2번트랙 ‘cold’ 라는 곡은 위기의 순간에 닥쳐오는 갈등의 시간, 진정한 용기를 내어 맞서야 할 절박한 상황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자신(이선균)의 처지를 차가운 도시의 느낌으로 표현한 곡이다.
마지막곡인 3번 트랙 ‘father’는 골든타임의 남자주인공 민우(이선균)의 심적갈등을 절제있게 표현한 곡으로 반복되는 피아노음과 슬라이드 기타가 어우러져 묘한 여운을 주는 노래이다.
OST 중 '모래시계'를 부른 밴드 에브리싱글데이는 문성남(보컬,베이스)과 정재우(기타)를 주측으로 1997년 부산에서 결성된 3인조밴드이다.
에브리싱글데이의 음악은 특정한 장르만을 고수하지 않고 시간이 흘러가듯 밴드도 함께 성장하며 변화해가는 고정되지 않은 유연함을 지향한다.
십 년이 훌쩍 넘는 시간동안 홍대 인디씬을 든든하게 지키고있는 밴드 에브리싱글데이는 1999년 첫 번째 앨범
한편 골든타임 OST에는 에브리싱글데이 외에도 윤건, 10cm, 버벌진트, 피아, 자전거탄풍경, 손승연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골든타임 OST part 1 에브리싱글데이의 ‘모래시계’는 16일 0시에 각종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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