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방송된 MBC ‘천사의 선택’에서 은설(최정윤 분)과 친구 명진의 전화 통화를 통해 다음 복수의 타깃이 허영자(허윤정 분)임이 드러났다.
자신의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하고 회사 ‘미래드림’까지 빼앗은 상호(윤희석 분)에 대한 은설의 복수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복수의 방향이 암시된 것이다.
지극한 아들사랑으로 악행에 동조하게 된 영자는 은설의 계획을 알지 못한 채 말순(김동주 분), 유미(정수영 분) 모녀와 함께 백화점 쇼핑에 나서 자기 치장에만 열을 올렸다.
영자와 동행한 말순과 유미가 자신보다 더 쇼핑에 열중하자 “왜 자기들이 더 설치는 거야?”며 영자는 면박을 줬다. 이에 말순은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댔다구 괜히 뒷꽁지에 바람만 잔뜩 들어서 위만 쳐다봤다가 큰 코 다친다”며 의미심장한 충고를 했다.
상호의 사회적 지위를 생각해서 정재계 사모님 모임에 발을 들이겠다는 영자의 아들 사랑이 어떤 파장으로 되돌아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 선택’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