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판다양과 고슴도치> 슈퍼주니어 동해, 3개월간 케이크 만들기 고군분투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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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열풍의 주역 슈퍼주니어 동해와 차세대 로코퀸 윤승아의 알콩달콩 로맨스로 올 여름 가장 주목받고 있는 채널A 주말미니시리즈 ‘판다양과 고슴도치'(극본-한준영/연출-이민철)에서 동해가 3개월간 케이크와 동거동락한 사연이 밝혀져 화제다. 

‘판다양과 고슴도치' 에서 동해가 가시 돋친 고슴도치처럼 까칠하고 대찬 성격을 가졌지만 케이크를 만들 때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달콤하고 부드러운 천재 파티쉐 ‘고승지’를 연기하기 위해 3개월간 파티쉐에게 베이킹을 직접 배운 것으로 알려져 파티쉐로 변신한 그의 연기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는 것.  

특히, 동해는 쉴 틈 없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파티쉐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실제 파티쉐에게 틈틈이 베이킹 수업을 받으며 열심히 연습한 결과, 현재 섬세한 베이킹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동해의 손으로 탄생한 아기자기한 작품들에 윤승아는 물론 스태프들까지 그의 정성에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동해는 “케이크를 만드는 작업이 섬세하고 꼼꼼한 작업인 만큼 파티쉐에게 어떤 곳에 신경을 써야하는지 많이 물어보고 또 연습하려고 노력했다. 이번에 배운 베이킹 실력이 드라마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열의를 전했다.  

‘판다양과 고슴도치' 의 제작사인 라이언피쉬 관계자는 “촬영 장 대기 시간에도 베이킹 연습을 하고 있을 만큼 동해가 파티쉐 고승지 캐릭터에 대한 무한 애정으로 열심히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케이크를 만드는 동해의 멋진 파티쉐 변신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마술처럼 케잌을 만들어내는 까칠 천재 파티쉐 ‘고승지’(동해 분)가 엉뚱발랄한 매출 빵원의 케잌집 주인 ‘판다양’(윤승아 분)을 만나 티격태격 싸우면서 케이크처럼 달콤살콤한 로맨스를 펼쳐갈 로맨틱 코미디 채널A 주말미니시리즈 ‘판다양과 고슴도치' 는 오는 8월 18일(토)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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