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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세계 1위 항균브랜드 데톨(Dettol)은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약을 맺고 대대적인 지구촌 아동돕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구촌 아동돕기 캠페인은 세이브더칠드런의 글로벌 기업파트너인 헬스케어 및 생활용품 전문기업 레킷벤키저가 전세계적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본적인 위생환경조차 마련되지 못해 안타깝게 생명을 잃어가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위생환경 개선과 전염병 예방을 위한 의약품과 위생제품 기금모집을 위해 추진된다.
레킷벤키저의 항균브랜드 데톨은 가족건강을 위해 데톨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가족건강과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생명을 함께 지켜줄 수 있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호소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의 명예홍보대사로는 방송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송선미씨가 선정, 다양한 분야에서 캠페인 참여 증진을 위해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데톨은 이번 캠페인의 범국민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데톨 도네이션 팩’을 출시하고 7월 19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에서 전격 판매를 시작한다. ‘데톨 도네이션 팩’은 데톨의 항균핸드워시 제품 2종으로 구성, 소비자들이 한 팩을 구입할 때마다 아프리카 어린이 한 명을 각종 전염성 질병으로부터 지켜줄 수 있는 의약품과 위생제품 기금이 적립된다. 제품팩에 함께 동봉된 세이브더칠드런 가입신청서를 통해 더욱 적극적인 도움의 손길을 제공할 수도 있다.
데톨 마케팅 김도형 부장은 “데톨의 이번 캠페인 시작과 함께 유통사, 광고대행사 등도 이벤트 제공, 재능기부 등 다양한 형태로 지구촌 아동돕기에 참여의사를 밝혀오고 있으며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착한’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며, “작은 소비활동으로 아프리카 어린이 생명구호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현재 180여개 국가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레킷벤키저는 2003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과 글로벌 차원의 기업 파트너로서 공익연계마케팅, 긴급구호지원, 임직원참여형 모금 등 다양한 형태의 파트너쉽을 통해 110여억원 이상을 기부해왔으며 2015년까지 180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글로벌 보건위생캠페인 ‘밀리온 브라이터 퓨쳐스(million brighter futures)’도 진행하고 있다.
데톨이 이번 캠페인 협약을 맺은 세계적인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은 전 세계 빈곤아동을 돕는 국제적 비정부기구(NGO)로 29개국에 지부를 두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 구호 기구이다. 정기후원, 결연후원 등을 통해 후원자를 모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빈곤아동 지원, 아동보호, 교육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어린이 구호 사업을 주력으로 시행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소녀들의 꿈, 백만 개의 별’ 등 어린이를 돕기 위한 여러 형태의 캠페인을 주관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말리에서 영유아를 위한 의료 서비스를, 방글라데시에서 신생아와 임산부 건강관리 개선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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