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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김현중이 뮤지컬 배우 신효선과 8월 11일(토) 오후 2시 여의도에 위치한 KT여의도컨벤션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지난 11일(수)에 강남에 위치한 벨리타웨딩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마쳤다. 이날 촬영진행은 알앤디클럽에서 진행을 맡았다.
이날 웨딩촬영은 두사람다 뮤지컬 배우 출신인만큼 뮤지컬 형식과 극 스타일로 촬영컨셉이 정해져서 촬영이 진행되며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배우 김현중은 “많은 배역을 소화해봤지만 막상 결혼식을 한달 앞두고 웨딩 촬영을 진행하니 무척이나 떨렸다”고 고백을 했다.
이날 촬영은 김현중이 벨리타웨딩에 의뢰해서 제작한 예비신부 신효선을 위한 웨딩드레스 4벌과 함께 예비신랑과 예비신부가 처음 뮤지컬에서 만났을떄를 상상하며 즉흥 뮤지컬 세레나데도 함께 어울어지며 뮤지컬의 한 장면을 연출하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뮤지컬 배우로 시작한 배우 김현중(33)은 한 살 연상인 뮤지컬 배우 신효선(34)씨와 오는 8월 11일에 화촉을 올린다. 김현중씨는 예비신부인 신효선씨가 약간은 덜렁거리고 덤벙 되는 모습에 매료되어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앞서 밝혔다.
배우 김현중씨는 지난 2007년 뮤지컬 ‘블루 다이아몬드’에서 자연스럽게 신효선씨를 만나게 되었으며, 그때부터 친구사이로 지내다가 2010년경 ‘신씨와 결혼을 하면 행복하게 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교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예비신랑인 김현중씨는 뮤지컬배우 출신으로 뮤지컬과 영화, 뮤직비디오등 다양한 영역에 출연하며 자신의 연기의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예비신부 신효선은 역시 서울대학교 음대를 졸업한 재원으로 뮤지컬배우로 시작해서 급룹활동과 뮤지컬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벨리타웨딩의 황효순 대표는 ‘국내에 새롭게 뮤지컬배우 부부팀이 생기는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하며, 다시 한번 두사람의 아름답고 소중한 결혼식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한편, 두사람은 8월 11일 KT여의도컨벤션웨딩에서 결혼식후에 뮤지컬 배우들과 뮤직비디오 감독등 친한 지인 10여명과 전라남도 조도섬으로 4박 5일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남아 보다는 지인들과 조용한 섬에서 특별한 신혼여행을 보낼 계획이라는 배우 김현중과 신효선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개념 부부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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