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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이 기부한 쌀은 김재중의 40여 다국적 팬들이 지난 5월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MBC ‘닥터진’ 제작발표회에 김재중을 응원하기 위해 보내왔던 드리미 쌀화환 23.68톤 중 6월에 1차로 8톤을 기부하고 남아 있던 15.68톤이다. 이로써 김재중은 지난 해 ‘보스를 지켜라’ 쌀화환 7톤과 ‘닥터진’ 쌀화환 23.68톤을 포함해 두 편의 드라마로 31톤의 쌀화환을 기부했다.
드리미에 따르면 아동들에 대한 쌀 기부는 김재중이 가족들과 상의해 50명의 아이들에게 장기간 지원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온데 따른 것이다. 김재중은 지난 해 SBS '보스를 지켜라’ 제작발표회 쌀화환 7톤을 지난 해 10월부터 29명의 아동에게 매월 20kg씩 지원해왔다. 이번에 추가로 기부된 쌀은 기존에 지원하던 29명과 추가로 선정한 21명을 포함, 50명에게 17개월간 매월 20kg씩 지원하게 된다.
대상 아동은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전국 2천 개의 지역아동센터에서 추천받은 141명의 아동 중에서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아동을 선정했다.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신미혜 사무총장은 드리미와 가진 전달식에서 “아동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접한 모든 아이들의 사연이 우리들의 가슴을 아리게 했다”며,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쌀을 기부하는 것은 누군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인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먹을 것 보다 훨씬 더 소중한 꿈과 희망을 함께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신미혜 사무총장은 또 “전국 240만 명의 방임아동 중 지역아동센터의 지원을 받는 아동은 10만 명 뿐”이라며, “김재중씨와 팬들의 선행이 방임아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드리미는 이 달 말부터 17개월간 매월 50명의 아동에게 쌀 20kg을 김재중의 이름으로 보내고, 해당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이게 매월 쌀이 이상 없이 전달되는지를 확인하게 된다.
한편, 김재중은 MBC 주말드라마 ‘닥터진’에서 포도청 종사관 김경탁 역으로 열연중이며, 서자 출신의 아픔과 엘리트로서의 가치관 고민 등의 감정 연기를 안정적으로 소화해내며 연기력을 평가받고 있다.
사진=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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