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각시탈 > 각시탈=주원, 동일인물인 것 눈치 챈 걸까? 짝사랑에 대한 질투?

안형준, 동물적 감각으로 주원 경계했다! 과연 그 이유는? 시청자 긴장 백배!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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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극본 유현미 연출 윤성식 차영훈)에서 한채아의 호위무사 ‘가츠야마 준’ 역할로 눈길을 모으고 있는 안형준이 주원과의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안형준은 일본 제일의 자객이자 채홍주(한채아 분)의 호위무사 ‘가츠야마 준’ 역으로, 묵묵히 홍주의 곁을 지키던 모습과는 달리 비호와 같은 액션으로 각시탈과의 결투 끝에 그의 왼팔에 상처를 입혀 ‘각시탈’ 내 액션 최고수의 면모를 선보인 인물.
 
그랬던 그가 다시 한 번 주원을 경계하며 두 남자간의 미묘한 신경전을 벌여 시선을 모으고 있는 것. 어제(18일) 방영된 ‘각시탈’ 15회에서 가츠야마는 우연히 강토(주원 분)와 마주치자 홍주가 사랑하는 남자인 것을 이유로 그를 매서운 눈길로 경계했다.
 
또한, 강토는 자신의 팔을 벤 남자라는 것을 알아보고 가츠야마의 뒤를 따라 그가 묵고 있는 방의 호수를 알아내고 조심스레 자리를 떴다. 그러나 가츠야마는 그가 간 후 조용히 문을 열어 강토가 떠난 자리를 강한 눈빛으로 지켜보아 시청자들을 긴장케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가츠야마가 각시탈과 강토가 동일인물인 것을 알아보는 줄 알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짐승 같이 예리한 감각을 지닌 것 같다! 가츠야마가 각시탈을 알아보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가츠야마가 소리 없이 문을 열었을 때 소름이 끼쳤다! 눈빛으로 불붙이는 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주에게 애틋한 마음을 품고 있는 순정무사의 모습과 비호같은 액션으로 액션 최고수로서의 매력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는 안형준이 출연하고 있는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은 오늘(19일) 밤 9시 55분에 16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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