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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션이라는 같은 공간에 살지만 서로 다른 입장과 생활 속에서 단절되었던 이웃이 정체불명의 살인범으로 인해 조금씩 주변을 돌아보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는 스릴러 <이웃사람>에서 김새론이 이웃사람들이 지키지 못한 소녀와 지켜야 하는 소녀, 여선과 수연으로 분해 1인 2역의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김새론이 분한 이웃사람들이 지키지 못한 소녀, 여선은 아버지와 단 둘이 살다 새엄마 경희(김윤진)를 맞이하며, 마음속으로는 경희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지만 소심한 성격 탓에 ‘엄마’라고 부르지 못하는 인물이다.
비오는 날 학교에서 경희를 기다리다 사고를 당하고 시체로 발견된 이후, 실종된 날과 똑같이 비에 젖은 교복을 입은 채 매일밤 집으로 찾아와 경희를 공포감에 휩싸이게 한다.
연쇄살인범의 다음 표적이 된 이웃사람들이 지켜야 하는 소녀, 수연은 맨션의 야간 경비원 종록(천호진)을 무척 따르는 밝고 활동적인 성격으로 여선과 쌍둥이처럼 흡사한 외모로 경희를 비롯해 연쇄살인범과 동네 주민들을 헷갈리게 하며 연쇄살인범의 다음 표적이 된 인물이다. 김새론은 소심한 성격의 여선과 밝고 활동적인 수연의 양극을 오가는 1인 2역의 캐릭터 변신으로 나이에 맞지 않은 뛰어난 연기력과 내면 깊은 감정연기를 통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국계 프랑스인 입양아의 자전적 이야기를 그린 영화 <여행자>로 데뷔한 김새론은 <아저씨>에서 아내를 잃고 단절된 채 사는 전직 특수요원 태식(원빈)과 교감을 나누는 소미로 출연,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최연소로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 동안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천상의 화원 곰배령]에서 배역에 대한 높은 이해력과 풍부한 감성연기를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김새론이 이번 영화 <이웃사람>에서는 1인 2역의 연기 변신을 통해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새론은 연기는 이미 촬영 현장에서도 큰 화제가 되었다.
제작보고회 당시 김윤진은 “새론 양은 나이에 비해 너무나 성숙하고, 어리다고 해서 다른 연기자분과 다르다고 생각할 겨를이 없었어요. 너무 프로페셔널해요. 일단 새론 양을 보고 너무 놀란 점은 감정 몰입이 빨라서 매번 놀랐어요. 저도 감정몰입이 빠른데,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감탄을 하게 되고, 질투를 했어요.”라며 성숙한 김새론의 연기에 감탄을 했던 소감을 밝혔다.
1인 2역이라는 쉽지 않은 연기에 도전한 김새론은 “하루씩 번갈아 가며 역할을 소화한 게 아니라 하루에 여선과 수연 두 역할을 모두 소화하는 게 가장 힘들었다.”며 1인 2역의 연기를 소화하면서 어려웠던 점을 밝혔다. 이처럼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성인배우 못지 않은 성숙한 연기력으로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김새론은 영화 <이웃사람>을 통해 1인 2역의 양극을 오가는 캐릭터 변신으로 스크린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웃에 살고 있는 살인마라는 섬뜩한 설정과 한 소녀의 살인 사건, 그리고 이웃에 섞여 살고 있는 살인범과 이웃 사람들이 펼쳐 보일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이웃사람>은 관객에게 오감을 자극하는 서스펜스를 제공하며 올 여름 최강의 캐릭터 스릴러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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