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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유령 15회에선 권혁주 경감이 검찰 도청 누명을 쓰고 유치장에 수감되었으며, 사이버수사1팀의 모든 수사관 역시 일시적인 직위해제를 당했다. 하지만 이들은 조현민의 계략임을 눈치채고 세강그룹에 대한 디도스 공격을 감행했다. 또한 세강그룹 사내 서버에 잠입하는 등 오히려 더욱 단결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과정에서 그 동안 경찰제복이나 수트정장만을 소화하던 소지섭이 검정 캐주얼 복장을 소화한 것. 그는 베이직한 모자와 캐쥬얼한 느낌의 블랙 가죽 자켓을 매치하여 시크한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검정색 의상은 늘씬한 그의 기럭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검정색 모자 아래 빛나는 눈은 권혁주 경감을 구하기 위한 결연한 의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시청자들은 "소지섭은 아무것도 안하고 모자만 썼는데 멋있네.", "김우현 맨날 수트입다가 사복 입으니까 완전 멋있다.", "소지섭 저 모자 왜 이렇게 잘 어울리죠? 사복 입은 모습도 자주 보여주세요." 등 의견으로 그의 캐주얼 의상에 열광했다.
'유령' 촬영현장의 의상 관련 스태프는 "아주 단순한 의상 같지만, 모자나 점퍼 모두 디테일이 멋진 그런 의상들이다. 소지섭의 패션에 대한 안목은 역시 대단하다."며 "또 소지섭이니까 더 멋지게 보이는 것 아니겠나."라며 그의 패션 감각에 대해 평가했다.
한편 사이버수사대의 역공이 본격화되며 조현민에 대한 압박이 시작되는 SBS '유령' 16회는 19일 목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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