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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SBS ‘유령’ 15회에서 권혁주(곽도원 분)는 조현민(엄기준 분)의 덫으로 검찰도청사건으로 체포된다.
이에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묻는 박기영(소지섭 분)에게 “7시 39분이 안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유강미(이연희 분)는 7시 39분이 CCTV 시각을 의미하는 것으로, 7시 39분에 강 박사(백승현 분)와 변상우(임지규 분)가 CCTV에 찍혔다는 사실을 기영에게 전했다.
기영은 상우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인지를 알아내기 위해 그의 컴퓨터를 확인하다 소녀시대 콘서트 참석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박기영은 "이 바쁜 와중에 소녀시대 콘서트를 다녀왔다. 누구랑 같이 갔냐"고 말했다. 이에 변상우는 "그것은 권 팀장님이랑…"이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소녀시대의 깨알 같은 등장을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11회에서 권혁주는 세강그룹 조현민(엄기준 분)의 도청을 교란시키기 위해 춤을 추며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트윙클' 노래와 안무로 폭소를 자아낸 바 있다.
유령 속 소녀시대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깨알 등장에 큰 웃음 빵빵", "진지한 와중에 소녀시대 티켓팅 사실이 밝혀져 너무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곽도원은 SBS ‘한밤의 TV연예’의 인터뷰에서 실제로 소녀시대 태연을 정말 좋아한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한편, 지금까지 조현민에 늘 당하기만 했던 박기영이 사이버수사 팀원들과 합력해 조현민을 서서히 옥죄는 등 본격 반격에 나서 결말에 대한 기대와 긴장감이 한층 더하고 있다. '유령'은 지난 18일 방송에서 13.4%(AGB)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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