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현중 주연 ‘도시정벌’, 아이리스 특수효과팀 ‘차량 폭발신’ 화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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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김현중 주연 드라마 ’도시정벌’ (연출 양윤호, 극본 황주하, 제작 미디어백)이 일본 현지에서 촬영이 순항되고 있는 가운데 오토바이 추격신과 차량 폭발신을 찍어 화제다.
 
화려한 액션과 긴박감 속에서 펼쳐진 이번 오토바이 추격신과 차량 폭발신은 드라마 ‘아이리스’ 특수효과팀의 참여 속에서 촬영 수일 전부터 혹시나 있을 사고 예방과 박진감 넘치는 영상 촬영을 위해 철저한 촬영 동선과 충돌 타이밍을 철저히 계산해 맞춰 봄으로써 만반의 준비를 통해 시작됐다.
 
국내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비싼 모델 가격이 2억원이나 하는 'MV아구스타'를 애마로 탔던 ‘폭풍간지’ 김현중은 이날 촬영장에서 오토바이를 보자마자 폼나게 뛰어올라 안착했고, ‘싱글벙글’ 능수능란하게 드라이빙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막상 촬영이 임박하자 촬영장은 긴장감과 적막감으로 휩싸였고, 양윤호 감독의 ‘액션!’ 소리와 함께 오토바이의 웅장한 굉음과 함께 촬영이 시작됐다.
 
이날 촬영장에선 드라마 ‘아이리스’의 특수효과를 맡았던 전문 스텝이 실제 차량 두 대를 폭파 시켰고, 폭파 순간 거대한 폭발음과 치솟는 불길 속에 수많은 차량 파편들이 주변으로 흩어져 위험천만한 아찔한 상황을 치밀하고 실감나게 연출해내 역시 ‘아이리스’ 출신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제작사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도시정벌’은 원작을 새롭게 각색해 찍고 있기 때문에, 촬영중인 촬영신에 대한 스토리는 철저히 보안을 유지하고 있으며, 오토바이 추격신과 차량 폭발신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방대한 스케일의 대작드라마 ‘도시정벌’은 드라마 ‘아이리스’, ‘아테나-전쟁의 여신’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미디어백’의 백진동 대표와 ‘아이리스’를 연출한 양윤호 감독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큰 관심과 화제가 된 작품으로 역시 ‘아이리스’ 성공조의 ‘합작품’이라, 첫 시작부터 스케일이 남달라 ‘제2의 아이리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 로케로 첫 촬영을 시작한 ‘도시정벌’은 앞으로 미국, 중국, 싱가포르, 미얀마, 스위스 등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무대를 대상으로 촬영을 진행 할 예정이어서 더욱 거대한 스케일의 대작드라마 ‘도시정벌’의 탄생을 알렸다.

사진=미디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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