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요즘 대세’ 고경표, <신퀴3> ‘히든카드’ 투입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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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고경표가 <신의 퀴즈3>의 새로운 히든카드로 주목 받고 있다. 
 
OCN은 지난 22일(일) 밤 11시에 방송된 <신의 퀴즈3> 10화 ‘시냅스’ 편의 시청률이 순간 최고 2.04%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케이블 시청률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AGB닐슨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지난 일요일 밤에 방송된 <신의 퀴즈3> 10화 ‘시냅스’ 편에서는 한진우(류덕환)의 또 다른 인격인 ‘다크 진우’가 배태식(안내상)을 비롯한 수사팀에 본격적으로 접촉해 갈등을 야기시키며 긴장감과 함께 한진우의 앞날에 대한 불안감을 야기시켰다.
 
이런 와중에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한 고경표는 길지 않은 출연 분량이었지만 미친 존재감을 발산하며 앞으로 이어질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방송 말미에 출연한 고경표는 등록금 마련을 위해 불법 장기 밀매업자를 찾아간 어리숙한 대학생으로 나서 결정적인 순간 가지고 있던 음료수 컵에 담긴 마취가스로 장기 밀매 업자들을 순식간에 질식 시켰다. 이후 자욱한 연기 사이로 방독면을 뒤집어 쓴 모습으로 깜짝 반전을 안기며 강한 인상과 함께 강력한 새 캐릭터의 출연을 예고했다.
 
방송이 끝난 뒤 트위터를 포함한 각종 SNS에는 “고경표, 찌질하게 나오다 살인 저지르는데 확 바뀌네. 와~”, “신의 퀴즈 보다가 고경표씨 모습에 진짜 놀랐어요! 다음주도 닥본사!”, “고경표군이 한슨생을 괴롭힐 듯”, “류덕환 대 고경표라니! 진짜…” 등의 글이 올라오며 클라이맥스로 치닫고 있는 <신의 퀴즈3>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OCN <신의 퀴즈3>는 지난 2010년 국내 최초 메디컬 범죄수사극을 표방하며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려낸 <신의 퀴즈>의 세 번째 시즌. 희귀병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흥미진진한 추리과정, 그리고 탄탄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전개 등 미드를 뛰어넘는 완성도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 속에 최고 시청률 3%에 육박하며 국내 유일의 시즌제 수사드라마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류덕환과 안내상이 새롭게 호흡을 맞추며 화제를 불러 모은 이번 시즌도 최고 시청률 2.48%(AGB 닐슨. 케이블 유가구)를 돌파하는 등 총 8주 최고 시청률 2% 돌파, 케이블 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민 케드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국내 유일 시즌제 메디컬 범죄수사극 <신의 퀴즈3> 매주 일요일 밤 11시 OCN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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