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서우, 섬뜩한 카리스마 발산 '간담 서늘' 왠지 섬뜩한 모습 "보기만 해도 겁이 나"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서우가 호러퀸으로 변신해 화제가 된 MBN TV영화 <노크>(감독 이주헌 / 제작 노마드 필름)의 보기만 해도 섬뜩한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섬뜩한 눈빛 연기를 선보인 서우의 모습은 등골 서늘해지는 오싹함과 함께 <노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왠지 섬뜩한 서우 모습, 오싹하네요." “보기만 해도 겁이 나" ”서우 연애하더니 갈수록 예뻐지는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노크>는 무당집안에서 대대로 내려오던 주술에 걸린 탈을 매개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공포물로 오는 8월 초 1, 2부가 연속 방송된다. 각 70분 방송.
 
극 중 정화(서우 분)는 다소 내성적이고 차분한 성격을 지녔지만, 위기 앞에서는 누구보다도 적극적인 힘을 발휘하는 미대생으로 주술에 걸린 탈에 얽매여 결국 섬뜩한 공포 앞에 피폐해져 가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특히 정화는 베일에 싸인 옆집 남자 사진작가 ‘도혁’역의 김현성과 정화의 짝사랑 상대이자 대학선배인 ‘경민’역의 백서빈, 묘한 신기를 지닌 친구 ‘성주’역의 주민하 등과 남녀 간의 비뚤어진 사랑으로 인해 벌어지는 살인사건에 연루되면서 겪게 되는 공포스러운 상황을 흥미롭게 그릴 예정. 주술에 걸린 탈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8월에 선보이는 MBN TV영화 2편은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주관하는 2012년 방송 프로그램 제작지원사업 ‘TV영화 부문 지원대상작’으로, MBN과 함께 영화 <타짜>, <살인의 추억>, <범죄의 재구성>, <말죽거리 잔혹사> 등을 제작한 영화제작자 차승재 대표와 <퇴마록>, <잠복근무>, <울학교 이티> 등을 연출한 박광춘 감독 등 호화 제작군단을 비롯해 서우, 이영아, 온주완, 박수진 등 신세대 톱배우들이 의기 투합하여 제작됨으로써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